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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민하던 여름 가방을 찾다 딱 맘에드는 것을 구매해서 기분이 아주 좋은 날이다. 

여름만 되면 왜 이렇게 들 가방이 없는건지...옷장에는 온통 블랙 & 브라운 계열 가방 밖에 없다.
매년 여름이면 화이트 가방 싸구려 하나씩 사서 때가 타면 다음해에는 또 다른 가방을 사기를 반복해왔다. (그거 다 모으면 명품 하나 샀을듯 ㅠ)
이제 안되겠다 싶어 제대로 된 소가죽의 린디 스타일(제 정신에 600~700명품을 살수는 없으니 ㅠ)
크림 화이트(그리스 컬러)와 연소라(블루 스카이 컬러) 중 뭘로 할까 엄청 고민했다. 

30 사이즈 린디 스타일 백인데 가죽이며 박음질, YKK지퍼까지 디테일이 정말 고급스러워서 정말 맘에 드는 아이다. 
조금 작은 26 사이즈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키가 있는 나에게는 좀 더 커서 어깨에 맬 때 30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스카이 블루와 그리스 컬러(크림 화이트) 중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직접 보고선 우아한 그리스 컬러로 결단을 내렸다!!!! 

퀄리티 좋은 가죽 특유의 크랙감은 말할 것도 없고 맸을 때 자연스럽게 쪼옥 처지는 느낌을 사랑합니다. ^^
지퍼, 이음새, 모서리 등이 꼼꼼하게 제작된 고퀄이라 추천합니다.
(이웃 블로그 가격 : 린디 30사이즈 25.8만원, 린디 26사이즈 24.8만원 )

그나저나 G4 휴대폰으로 바꿀까 고민중인데 스카이블루로 하면 깔맞춤 ㅋㅋㅋ 요즘 가죽이 대세인가보네요.






수납량이 어마어마한 것이 특징이 이 아이는 좌우에 포켓까지 있어서 급히 꺼냐야하는 명함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수납하기게 그만이다. 

스카이 블루와 그리스 컬러(크림 화이트) 중 고민에 그리스 컬러를 선택했는데 아직도 스카이 블루에 눈에 아른거린다.  


손으로 잡으면 활처럼 휘어지고 어깨에 매면 자연스럽게 U자형으로 늘어지는 것이 이 아이의 매력 



그리스 컬러, 올 여름을 잘 부탁해~ 



악세서리나 지갑, 열쇠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가죽 트레이도 넘 탐이니서 몇컷 찍어 올려보아요~
집에 오면 맨날 소지품 여기저기 던져놓고 못찾는 사람들 많죠? 

남편 선물용으로 하나 지르고 싶더라구요~ 



구매한 블로그 주소이니 궁금하신 분은 연락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write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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