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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에게 지름신을 내리는 이웃 블로그에서 매번 눈팅만 하던 아리타 꽃접시에 그만 지름신이 내려 영접하고야 말았다.


원산지인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가서도 손에 넣기 힘든 녀석이다보니 직접 바잉을 해서 구매할 수 있는 이 블로그를 통해 구입하게 됐다.

국내에서도 이태원의 mmmg 매장 등 몇군데에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희귀한 녀석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서 생산되는 이 특이한 자기의 그릇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해외 디자인상을 받기도 한 제품이다. 

아무거나 담아도 예쁘지만 특히 파스타나 디저트, 과일 등을 담으면 멋지다. 

저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로 강하고 아름답다. 

일단, 너무나 가벼워서 종이짝 같다. 내가 산 회색은 무광이지만 전자레인지, 오븐 사용 가능하다. 

하나를 사면 다른 것들도 사고싶어진다는 후유증이 있다.

다음에는 일본 직구로 라운드 플레이트 세트와 스퀘어 플레이트를 노려봐야겠다!  




나는 기껏해야 과일이나 담는 수준이지만,



홈페이지를 보니 아래 도쿄의 아리타 팝업 레스토랑을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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