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최근 CF계에서 한석규와 이병헌의 뒤를 잇는 최고의 허니 보이(혹은 로맨틱 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배우 출신으로 무명이 길었던 그의 필모그래피는 그리 말랑말랑하지는 않은데도 커프 이후에 대중적인
이미지로 확~ 떠버린 이후에 오히려 캐릭터가 제한된 것 같아 아쉽다.
뒤늦게 LG 휘센 CF메이킹 필름을 보게 되었는데 오래된 여자친구도 있다는데 정려원과 너무나 다정하여
내가 살짝 걱정이 될 정도. 쟤네들 너무 친해보이는거 아냐 ㅠㅠ
아래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보니 정려원도 참 자유분방하면서도 배려있고 솔직한 여성 캐릭터인것 같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휘센이 아주 잘 부각시켜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영애의 포스보다
보다 생활속으로 내려앉은 이번 신혼부부 편이 훨씬 더 와닿더라는 ^^;
아~ 그러나 결혼은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아요~ ^^;
헛된 환상을 심어주는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남자들이여~지구에서 모두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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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타고 와서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바람쐬는 여신보단 그래도 풋풋한 신혼부부가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ㅎ
한살이라도 젊은 모델에 혹 하는걸 보니 우리가 나이를 먹은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