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 본 뉴욕의 가을은 서울 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는 32번가에서부터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있는 42번가,
센트럴 파크가 있는 59번가에 이르기까지 뉴욕 미드타운의 아름다운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LOMO LC-A
필름: KODAK PORTRA 160, KODAK COLOR 400
비행기안에서 로모컷은 필수. 역광의 하늘이 참 이쁘다.
바쁜 아침 출근길, 이곳도 던킨 도넛은 붐비더라.
과일 리어카에서는 각종 과일을 펼쳐놓고 손님을 기다린다.
세계 최대의 macy's 백화점. 내부는 안 보는 것이 실망이 덜할 듯. 거의 할인몰 수준.
오른쪽 건물이 회의장소. 1층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어서 꼭 사올려고 했는데
출근할 때는 오픈을 안 하고 밤에는 늦어서 못사고 ㅠㅠ
알흠다운 언니도 한 컷 잡아주고.
자~ 여기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박물관 앞에서 동생이 머리를 땋아주는 언니의 모습 ^^
박물관 바로 옆이 센트럴 파크와 붙어있어 바로 구경하러 고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센트럴 파크는 면적이 341만㎢로
엄청나게 큰 규모다. 공원 내에 연못, 놀이기구, 승마장, 아이스링크, 회전목마 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백인 아이에 흑인보모가 아주 흔하더군.
인형같은 백인 아이들.
아이들과 유모차를 끌고 나와 햇볕을 쬐는 모습
거리의 악사
내가 묵은 Radison Hotel
자~ 이제 브로드웨이로 슬슬 진입합니다.
브로드웨이의 극장가,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의 공연 예술가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찾는
이 곳은 7번가(7th Avenue)와 브로드웨이 42번가(42 Street)가 맞닿은 삼각지역이다.
계속 걸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에 도착.
마다가스카르 공연 광고판이 보이고
세계 유수기업의 화려한 광고들.
로버트 드니로 할아버지 간지 짱!
유명한 하드락 카페에서 기념 티셔츠도 사고,
타임스퀘어의 야경
LG 옥외광고도 눈에 아주 잘 띄는 위치에 있더군요.
엄청난 규모의 토이즈러스, 살 생각이 없어 가보지 않았다.
그 앞의 스파이더맨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고,
내가 라이언킹을 보았던 Miskoff 극장의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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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는 32번가에서부터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있는 42번가,
센트럴 파크가 있는 59번가에 이르기까지 뉴욕 미드타운의 아름다운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LOMO LC-A
필름: KODAK PORTRA 160, KODAK COLOR 400
비행기안에서 로모컷은 필수. 역광의 하늘이 참 이쁘다.
바쁜 아침 출근길, 이곳도 던킨 도넛은 붐비더라.
과일 리어카에서는 각종 과일을 펼쳐놓고 손님을 기다린다.
세계 최대의 macy's 백화점. 내부는 안 보는 것이 실망이 덜할 듯. 거의 할인몰 수준.
오른쪽 건물이 회의장소. 1층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어서 꼭 사올려고 했는데
출근할 때는 오픈을 안 하고 밤에는 늦어서 못사고 ㅠㅠ
알흠다운 언니도 한 컷 잡아주고.
자~ 여기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박물관 앞에서 동생이 머리를 땋아주는 언니의 모습 ^^
박물관 바로 옆이 센트럴 파크와 붙어있어 바로 구경하러 고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센트럴 파크는 면적이 341만㎢로
엄청나게 큰 규모다. 공원 내에 연못, 놀이기구, 승마장, 아이스링크, 회전목마 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백인 아이에 흑인보모가 아주 흔하더군.
인형같은 백인 아이들.
아이들과 유모차를 끌고 나와 햇볕을 쬐는 모습
거리의 악사
내가 묵은 Radison Hotel
자~ 이제 브로드웨이로 슬슬 진입합니다.
브로드웨이의 극장가,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의 공연 예술가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찾는
이 곳은 7번가(7th Avenue)와 브로드웨이 42번가(42 Street)가 맞닿은 삼각지역이다.
계속 걸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에 도착.
마다가스카르 공연 광고판이 보이고
세계 유수기업의 화려한 광고들.
로버트 드니로 할아버지 간지 짱!
유명한 하드락 카페에서 기념 티셔츠도 사고,
타임스퀘어의 야경
LG 옥외광고도 눈에 아주 잘 띄는 위치에 있더군요.
엄청난 규모의 토이즈러스, 살 생각이 없어 가보지 않았다.
그 앞의 스파이더맨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고,
내가 라이언킹을 보았던 Miskoff 극장의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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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rip to NY (1)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11/11/03 22:49 삭제. 2011. 8. 7 trip to NY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뉴욕은 아직 못가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뉴욕 중심가 한바퀴 돌아본 것 같아요^^
ㅎㅎ 네 저랑 같이 걸으셨지요?
우와..부러워요ㅠ_ㅠ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실 권합니다.
저처럼 출장 빙자 여행이라면 더 좋겠지요 ^^
로모를 통해 본 뉴욕거리가 더 멋진거 같아요~~ 완전 가보고 싶어여....언젠간......ㅋㅋㅋ 사진 더 올려주실거죠?^^
로모의 매력이 잘 살아나지요?
언제 남친이랑 한번 여행가보세요~
2탄은 소호 편이니 기대하세요~
뉴욕의 가을과 야경을 여기서 대신 보고 갑니다^^
저도 로모 사고 시퍼염
잉잉 ㅠ
강추! 로모는 여기서 살수 있어요~
http://www.lomoshop.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59&main_cate_no=1&display_group=3
뇩..계절마다 느낌이 참 다른거 같아요..
영화속 배경으로 자주 나와서 그런지 좋아하는 영화마다의 느낌을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특히 뉴욕의 가을 속 장면들이 인상깊었는데..저도 다음엔 가을에 센트럴파크를 꼭 가봐야겠어요^^
뉴욕은 곳곳이 영화에 나와서 정말 친근하더라구요.
센트럴 파크가 너무너무 넓어서 처음과 끄트머리만 보고와서 너무 아쉬워요~
언젠가 거기 드러누워 여유로움을 즐기다 올수 있겠지요?
제 포스트에 엮인글 보고 왔는데, 멋지네요..
덕분에 제 포스트가 너무 부끄러워졌다는..ㅠ.ㅠ
추억 속의 뉴욕거리..잘 보고 갑니다.
모두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뉴욕이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1년여동안 살았던 뉴욕 맨하탄..멋진 사진으로 다시 보니 그립군요...
와우~ 맨하탄에 사셨다니...
전 3일 다녀왔는데도 벌써 그리운걸요 ㅋㅋ
사진도 참 잘 찍으시네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진도? ^^ 저 사진 취미로 삼은지 6년 넘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뉴욕으로 출장이라니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날이 올까요? 흑흑..
그런데 센트럴 파크의 악사 사진 옆에 한국분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성이
앉아 계시는데 혹시 미도리님이신가요? O.O
맨해턴의 Toys R' Us 에 들어가보셨나요? 거기가 원래 F.A.O. Schwartz
라는 장난감 가게였는데 영화에 여러번 나온 유명한 곳이랍니다. 제가 기
억하기만 해도 Tom Hanks 가 나온 Big 이라는 영화에서 바닥의 건반 피아
노를 뛰어다니면서 쳤던 곳이고 Home Alone 에서도 나오죠. ^^
저 여성분은 저는 아니구요, 저희 동행이랍니다 ^^
토이즈러스는 두번이나 지나쳤는데 가봐야지 하다가 못가봐서 아쉬워요. 요즘 환율에 미국에서 장난감 사는게 더 비싸다고 해서 살 엄두가 안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번 구경이나 해볼걸 그랬나봐요... 아쉽네요~
함께 NY거리를 거닐 떄는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New York이 더 드라마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과장님과 뉴욕의 추억을 공유하게 되어 참 영광이에요 ^^
우리의 기억이란 불완전하여 이렇게 사진으로 기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언제 다시 갈수 있겠져 ㅋㅋ
정말 로모 마니아스럽군요.. ^^ 참 멋집니다.. ^^ 북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
로모스럽다는 표현이 참 맘에 드는군요.
북경은 북경대로 뉴욕은 뉴욕대로 매력이 있을 듯 ^^
수업 들으러 가던길들과 저녁이면 친구들과
몰려다니던 거리 모습들이 사진으로 마구 나와
잠시 넋을 놓았네요...
즐거웠던, 찡했던 모든 기억과 순간들 ... 20대의 저로 돌려 놓은 좋은
그림과 이야기들 ...
사진의 색감이 공원과 하늘빛을 진정 뉴욕답게 담으셨습니다.
너무나 멋지세요.
추억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뉴욕답게 담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누군가의 추억의 장소를 공유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거 같아요~
요즘 나의 필카들은 장농깊숙이 나에게 외면 당하고 있어요..ㅠ.ㅠ
나도 오랜만에 로모 다시 꺼내들고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이라도 담고 와야 겠어요.
이젠 시간도 많으니 ㅎㅎㅎ
가을이 사라져버리기전에 서두르세요 ~
아주 익숙한 풍경인데도 어쩐지 낯이 설기도 합니다. 뉴욕은 가끔 놀러올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살기에는 너무 비싸고 여러가지 골치아픈 일들이 많아서.... ^^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뉴욕이 생각보다 좁다는 생각을 했는데 누구는 좁아도
1년 내내 돌아볼 곳이 많은데가 뉴욕이라더군요~
그만큼 다채로운 문화 요소가 잘 녹아있어서 그런가봐요 ^^
뉴욕 특유의 그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멋져요 사진이... 저는 지나치는 사람 안 나오게 찍으려 노력하는데 사실 사람이 나온 사진이 훨씬 더 멋지네요~~
저도 풍경사진을 주로 찍는데 뉴욕은 사람없이 찍기란 거의 불가능해서 ㅎㅎ
하하 저도 방금 뉴욕에서 돌아왔습니다.....
특히 뉴욕이 엄청 무섭더라구요....
타임스퀘어.... 정말 정신없지만 꼭 봐야할...ㅋㅋ
전 toysus, m&m, hersey's, colony music...등....
재미있었다능....
근데.. China town 은 반정도 깎아도 되고...ㅋㅋ
인디안, 남미계 애들 조심하세요..ㅎ
전 무섭다기 보다는 활발하고 좋던데요...
역시 구경꾼과 생활자의 느낌은 다른건가...
남미계열 택시 기사에게 택시비 두배 뜯기고 ㅠㅠ 한국인을 무시하는 분위기.
안녕하세요 미도리님~ 트랙백 타고 날라왔습니다 ^^
사진을 잘 찍으시는군요.. 부럽..
전 개인적으로 뉴욕이 살고 싶은 도시는 아니지만(혼자라면 더더욱..) 그 모든 자극들을 즐기기 위해 여행하는 것은 좋을것 같네요~
제가 HP 블로그에 자주 들르지 못해서 뉴욕 이벤트를 이제사 보고 땅을 쳤다는 ㅠㅠ 여행하기는 아주 좋은 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