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달콤하고 쌉싸름한 케익을 앞에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다.
가을에 만나는 하늘은 시리도록 투명하게 드높고,
지는 노을이 아름다운 고향의 바다가 눈물겹게 그립다.
자연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팍팍해진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LOMO LC-A
달콤하고 쌉싸름한 케익을 앞에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다.
가을에 만나는 하늘은 시리도록 투명하게 드높고,
지는 노을이 아름다운 고향의 바다가 눈물겹게 그립다.
자연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팍팍해진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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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진이 있으면 더 분위기가 있는 거 같아요.
커피에 그 향기 때문일까요.
갓 내온 따끈한 커피였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거 같죠?
아직도 커피의 향이 느껴지시나요?
아...왜...
저는 사진 보면서 겨울 아침이 생각날까요...
너무 청량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같은~
와우..사진...너무 좋아요
작으니 왠지 더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나뭇잎 받침이 탐나요^^
저 붉은 오미자차는 고창 선운사가서 마신건데
저도 마로 짠듯한 저 천이 맘에 들어서 사왔다가
별 쓸모가 없어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ㅠㅠ
사진을 보니 제가 다녀온 것 같습니다..
저희 고향사진들 맘에 드셨어요? ^^
날씨가 이제 좀 쌀쌀하더군요...
네, 저는 오늘 털 목돌이를 하고 나왔답니다.
감기가 3주째 떨어지질 않네요 ㅠㅠ
완전 가을하늘이 눈부시네요~~ 여유로운 커피 한잔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수다가 그리운 날입니다.
저랑 수다 한번 하시죠 ㅋㅋ
찻집 소개해주시는 거 아니었어염?? ㅋㅋㅋ
이 분이 정말 ㅠㅠ
제주도의 가을은 어떠셨나요? 멋졌겠어요 ^^
사진이 너무 예쁘구나~~
우리도 가을맞이 차한잔 하자꾸나.
근데...니네 고향에 바다가 있었나??? ㅋㅋ
30분 정도 가면 감포라고 멋진 바닷가가 있어.
바닷가 바로 옆 횟집에서 찍은 사진이얌 ^^
요즘 날씨에는 정말 여유로운 차 한잔이 그립구나~
참 감성적입니다.
로모보다는 사진사의 감성이겠지요. ^^
딩동댕~ 정답입니다.
사진은 사진기가 아니라 사진사가 찍는거니까요 ^^
그나저나 inuit님의 첫 방문 완전 환영합니다~ 넘 유명하신 분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
그렇게 찍으니까, 새삼 예쁘고, 모으니까 동화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