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출근 길 아침

Photo Essay 2008/11/09 20:22 : Posted by 미돌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5분인데 매일 아침 그 시간을 내기 힘들어
기본 요금 거리를 택시 신세를 지는 한심한 나.
공원에서 회사까지 편한 신발을 신고 걸으면 이런 저런 생각도 정리가 되고
로모로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참 상쾌하고 뿌듯한게 좋은데 말이야.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내일은 꼭 아침에 걸어서 출근해봐야겠다.  

 LOMO LC-A, M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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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난 주말의 하늘.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9/06/26 23:10  삭제

    비가 와서인지 몰라도 하늘이 청명하다... 다시 또 비가 올거 같은 분위기라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 비는 오지 않았다. 이번 한주는 하늘에 이렇게 구름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2. Subject: 파란하늘에 멋진구름 ~...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9/06/26 23:10  삭제

    어제 32번국도로 주행하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게 깔려있어 잠깐 옆길로 빠져 차를 내리고 담았네요. 그냥 눈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워서 사진으로 몇컷 담았네요. 이런 구름의 움직임 참 오랜만에 보는듯해서... 좀 더 담아보고 싶었지만... 약속시간에 쫓겨 그냥 이렇게 몇컷... 오늘 비가 오니 어제 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랑 날씨가 너무 비교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셀프카메라...훗..;;;;;;;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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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llen Angel 2008/11/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름에 끼워둔 필름이 아직... 이제 한 20컷넘었든가...ㅡ.ㅡ;;;;

    • 미돌 2008/11/1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을 뒤지다 이쁜 하늘 사진을 발견해서 올립니다.
      올리고보니 제 대문 배너 사진이네요. 아마 5월초인가봅니다.
      가을 출근길도 곧 포스팅함 해보려구요~

  2. 편집장 2008/11/1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 조금만 여유 있게 시작한다면, 근사한 출근길 출사가 될 수 있더라구요. ^^
    나뭇잎들이 푸른게, 여름에 찍은 사진 같아 보이네요.
    여름 가고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_-;;

    • 미돌 2008/11/1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 하늘과 가을 하늘은 느낌이 참 다르죠?
      저는 오늘부터 터틀넥을 꺼내입었습니다. 이제 겨울이죠 ㅋㅋ

  3. 짠이아빠 2008/11/1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액정 깨진 나의 똑딱이 빨리 고쳐야 되는데 .. 요즘 왜 이렇게 고장 나는게 많은지..ㅜ.ㅜ

    • 미돌 2008/11/10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CONTAX G2의 45mm렌즈 고장난지 6개월을 지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벌써 세번째 고장 ㅠㅠ 수선비도 장난아니고 ~ 사진이 은근 돈들어가지요?
      수리해서 얼른 빨리 접사 찍고시퍼라~

  4. badaan 2008/11/1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하늘이 저렇게 청명할 때도 있단 말인가...ㅋ

  5. 에코♡ 2008/11/1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로모사진 정말 잘찍으시네염~
    이제 곧 저도 살껍니다
    기달리세염 ㅋㅋ

  6. 조선얼짱 2008/11/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찍은 사진은 보통 어떻게 화일화 하시나요?
    1. DP점에 맡겨서 현상과 인화를 다 한다. 그리고 인화지를 다시 스캔
    2. DP점에 현상 후 스캔입력을 통한 화일을 전달 받는다.
    3. 필름스캐너가 있어서 찍은 사진을 현상해 온 후에 직접 스캔하여 화일화 시킨다.
    궁금 합니다 .. 디지털 바람에 몸을 맡겨 필름 카메라를 멀리 했는데 ..
    최근에는 집에서도 필름 카메라를 만지작 합니다 ..

    여담으로 .. 대학 입학하여 사진을 하는데 Canon F1을 사달라고 조르던 제게
    장롱안에 있던 LEICA M시리즈와 YASHICA Electro-35 였나? 두개의 RF 카메라를 꺼내주시던 어머님께
    펜타프리즘이 없는 이런 카메라는 .. 전문가용이 아니에요 ..
    그리고 라이카의 단렌즈 두개를 보고는 줌도 안되잖아요 .. 했던 기억이 ..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 브레송도 알았고 그 기종들이 뭔줄 알고 놀랐던 기억이 ..

    • 미돌 2008/11/1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2번으로 skopi를 활용합니다. 스캔 상태도 아주 깨끗하고 2시간내 웹하드에 올려주니까 빠르고 36컷 기준 현상,스캔 포함 4,000원에 해결되니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가까운 마포점이 망해서 좀 고역이지요.
      마트나 코스트코에도 맡겨봤는데 스캔이 아주 꽝이에요 ㅠㅠ
      라이카는 저의 로망인데(40대에 입문할 생각 ^^) 장롱속에 묵혀있었다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 조선얼짱 2008/11/1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이용하셨군요..
      사실 얼마전 니콘 필름스캐너를 보고 기뻐하다가 ..
      입력 속도를 보고는 완전급좌절 했던 터라 ..
      좋은 tip을 얻었습니다. 감사^^
      마포 스코피 망했군요 .. 지난해까지 마포에 살아서
      스코피 사진을 그쪽으로 배달 받기도 하곤 하였는데..
      필름 카메라 .. 아 .. 고민이로세 ..
      그리고, 라이카 나이를 상관마시고 진입 하세요. 요즘 가격 많이 저렴합니다^^(예전에 비해..)

    • 미돌 2008/11/1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말을 빼먹었네요..스캐너는 정말 비추입니다.
      저도 사진때문에 HP꺼 샀다가 스캔질에 지쳐서 사용하지 못하다가 이사하면서 급기야 버리고 말았다는 ㅠㅠ
      보통 스캐너로는 업체의 필름 스캐너의 품질을 못따라가구요 뭣보다 뻘짓 시간 낭비가 장난 아니라는 ^^;
      스코피는 홍대도 있고 여러군데이니 좀 더 찾아보세요 ^^
      마포는 정확히 말하면 망한데 아니고 재건축으로 세입자인 스코피가 쫒겨난건데 1년 가까이 개업을 못하고 있더군요..전 알음알음 맡기고 있어요 ^^
      아..라이카는 가격 때문이 아니라 완전 수동은 제가 잘 못써서 제대로 사진을 배워서 가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