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는다

Photo Essay 2008/11/17 19:43 : Posted by 미돌
그녀가 웃는다.
나를 보고 웃는다.
웃느라 사진이 좀 흔들려도 나는 그 웃음이 좋다.
내가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하는 그녀들.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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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daan 2008/11/17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어기 위에 있는 모녀는 웃는 모습이 정말 똑같구나 ㅎㅎ

  2. Fallen Angel 2008/11/1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3. 그린데이 2008/11/1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웃음~ 좋네요. 전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꾸 V를 남발해서...^^;

    • 미돌 2008/11/17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v자 안그린걸로 올렸슴돠~
      그나저나 집에서는 블로깅마시고 좀 쉬시지 ㅋㅋ (그럼 난 ^^;)

    • 섹시고니 2008/11/18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희 애기는 사진 찍을라치면 검지손가락을 볼에 갖다대어 웃음을 짓는데 .. 좀 싫더라구요.
      역쉬 자연스러운 웃음. 보기 좋군요. ㅎ

    • 미돌 2008/11/18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더라구요 ^^
      그래서 전 막 셔터를 누른다는 흐흐..

  4. bong^^ 2008/11/18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넘 정겹네요~~ 역시 소중한 사람들과의 귀한 인연 오랫동안 지속되길~ 요즘은 그러기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 미돌 2008/11/1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회사생활 오래하고 나니 새삼 예전 인연들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안부 전화나 문자로도 충분히 마음이 전달될거에요 ^^

  5. 짠이아빠 2008/11/1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 너무 좋은데요.. 미녀들만 골라 놓으셨군요.. ^^

    • 미돌 2008/11/1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제가 좀 고르긴 했죠 ㅋㅋ
      모두 저를 사랑하는 표정으로 웃고 있으니.. 모두 미인같아 보이지 않아요?

  6. spongehong 2008/11/1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 보니 반갑네요. 횽댈...잘 사시는지, 전과장님도

  7. 浪漫 古/都/魚/ 2008/12/03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C-A로 이런 쨍한 사진을 찍으면 반칙이랍니다.. ㅎㅎ
    결혼식장에선 카메라가 놀랐겠어요 ㅋㅋㅋ

    • 미돌 2008/12/03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낭만 고등어님. 필명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로모도 거리만 잘 맞추면 아주 쨍하게 나온답니다.
      리얼라 필름 쓰시는군요 ㅎㅎ 달력 응모 저도 하고싶은데..

    • 浪漫 古/都/魚/ 2008/12/03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거리를 잘 맞추는 것도 반칙입니다. ㅎㅎㅎ
      5월에 어울리는 사진이 많네요.. 응모해서 1000명 채워주세요~~

  8. 남이 2008/12/2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2008년 아직 몇일 남았지? 해가기전에 언니한테 들려서 얼굴은 못봐도 글은 빠짐없이 읽어보려구 놀러왔어. 내 사진이 맨 먼저 나와 깜짝 놀라고 기쁘고 반갑고 그렇네..
    모두들 언니를 향해 웃어주어서 나두 같이 흐믓해 하며 웃게 되네.
    나두 오바마 연설문 읽으면서 넘 감동적이라 몇번은 또 읽고 그랬는데..
    특히나 위에 적은 문장도 읽으면서도 가슴 뭉클하더라구.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야.

    바쁜가운데도 자신을 잃지 않고 꿋꿋히 일어서는 오뚝이같은 근성과 성실함
    그리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언니는 ... 욕심쟁이 우후후훗~~~
    회사 다니랴 주혁이 돌보랴.. 홈피, 블러그 2개씩 챙기랴. 정말 원더우먼이 따로 없으셔..
    잠은 주무시는가? 나는 요새 둥이들에 윤영이까지 완전 가사일에 나를 몽땅 담그고 있는데..

    블러그는 다양한 볼거리와 농도 짙은 생각들을 잘 정리 해서 보여주는것 같아 넘 멋져
    자주 못 와도 잊지 않고 챙겨 볼께.
    건강하고 2009년에도 항상 웃으며 행복할 수 있기를...

    • 미돌 2008/12/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하는 후배이자 친구인 남이 왔구나.
      홈페이지에서 일루 건너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느는군.
      결혼식날 너의 저 미소는 정말 백만불짜리였지 ^^
      둥이맘으로서 얼마나 힘이 들지 보지 않아도 가슴이 짠하다.
      그래도 너의 분신들이 모두 너만 목메고 사랑해주니 그 얼마나 충만하니.
      울 주혁군 하나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흐뭇한데 말이야...
      자주 놀러오렴. 얼굴은 많이 못봐도 여기서 자주 대화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