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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말이 통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감수성이 예민하고 말이 통하는 친구와의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때의 짜릿한 흥분과 쾌감.
이것은 그 어떤 성적인 만족감보다도 훌륭합니다.

이는 상대가 속 깊은 이성 친구일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특별히 이성적인 끌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둘만의 대화가 즐겁고 충만하다면
우리는 한번쯤 고민에 휩싸이지 않을까요?
 
철학자 김용규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좋은 대화는 말로 하는 섹스이고, 좋은 섹스는 육체로 하는 대화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했다면
어쩌면 우리는 정신적인 섹스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겠죠"


블로그를 통한 대화에서도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코드가 맞고 말이 통하는 블로그 벗과의 대화도 우리 인생을 퍽 윤택하게 해 줍니다.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 누군가 내 말을 들어준다는 느낌. 
블로그는 때로 또 다른 애인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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