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낯선 사람들 그리고 세상의 구경꾼으로의 가벼운 혼자됨.
새로운 세계와 감각 그것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시계.
지나온 일들과 다가올 일들 사이의 얇지만 튼튼하고 즐거운 경계.
시간을 이동할 수 없는 인간이 가장 넒은 범위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건
다른 공간으로의 이동을 경험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래서 여행은 인생을 가장 길게 사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끔은 그 확장된 삶의 경계에서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가능성의 언저리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꽤 짙은 농도를 지닌 특별한 만남을 말이다.
- 스타의 연인 4회 유지태의 독백 中에서
LOMO LC-A
비행기
일본
멕시코 시티
뉴욕
경주
대관령
남이섬
상해
합정동
KTX
제주 MY SON
새로운 세계와 감각 그것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시계.
지나온 일들과 다가올 일들 사이의 얇지만 튼튼하고 즐거운 경계.
시간을 이동할 수 없는 인간이 가장 넒은 범위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건
다른 공간으로의 이동을 경험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래서 여행은 인생을 가장 길게 사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끔은 그 확장된 삶의 경계에서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가능성의 언저리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꽤 짙은 농도를 지닌 특별한 만남을 말이다.
- 스타의 연인 4회 유지태의 독백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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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 [Photo Essay] - 로모와 커피를 마시는 방법에 대하여
2008/12/19 - [Photo Essay] - 로모의 겨울 느낌
2008/11/23 - [Photo Essay] - 로모로 찍는 나만의 셀프 카메라 연출법
2008/11/13 - [Photo Essay] - 로모와 함께 한, 나의 아름다운 출근길
2008/10/22 - [Photo Essay] - [로모] 뉴욕 중심가와 센트럴 파크의 가을
2008/09/29 - [Photo Essay] - 로모가 본 화려한 가을
2008/09/18 - [Photo Essay] - [로모] 천사같은 아이들의 미소
2008/08/07 - [Photo Essay] - [로모] 대관령의 서늘한 여름 풍경
2008/06/04 - [Photo Essay] - [로모] 생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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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ast Day in Melbourne, Southern Cross Station
Tracked from M a b e l W o r l d * 2009/01/13 16:07 삭제Melbourne, 2009 2009. 1. 3. Southern Cross Station에서 시드니행 기차를 기다리며... 떠나는 사람들의 아쉬움과 새로운 곳에 도착한 사람들의 설레임... 낯선 곳으로 떠나는 두려움과 낯익은 곳에 돌아왔다는 편안함이 공존하는 곳. 극과 극은 맞닿아있다. '안녕'이라는 단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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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주 여행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9/09 22:37 삭제주말에 처가 식구들과 경주에 머물렀습니다. 이전이 애들 공부삼아 유적 보기에 바쁜 공부 모드였다면, 이번엔 가족 모임인지라 여유있게 휴식 모드였습니다. 제겐 경주의 새로운 발견이었지요. 휴양지로도 훌륭했습니다. 보문호는 아주 크진 않지만 시원한 경관을 제공했습니다. 경주 최부자 요리법 그대로 내온다는 한정식집인데, 괜찮았습니다. 한옥 그대로의 모습도 좋고 음식이 짜지 않고 슴슴한 맛이 입에 맞았습니다. 전래로 내려왔다는 반찬들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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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MO-LCA , 여행의 기억.
Tracked from Photo and Story. 2009/12/07 23:44 삭제LOMO-LCA , AGFA VISTA 200, 필름 스캔. 지난 여행중 남는건 역시 사진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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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사진 느낌 좋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_ㅋ
감사합니다 ^^ 조심히 가세요 ㅋㅋ
확실히. '로모의 비네팅'이라는 느낌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했다가는 '조심히 가세요(2)'를 들을 것 같아서 -.,-;
로모의 비네팅은 허접 렌즈가 만들어낸 실수이죠 ^^
이렇게 아름다운 실수가 세상에 있을까요 ㅎㅎ
첫번째 사진
알랭드보통의 '여행의 기술' 표지인줄 알았다는 ㅋ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요~
저도 그 책 표지보고 제 사진인줄 알았다는 ^^;
한국어 버전 표지던데 촬영자가 누군지 궁금하더군요~
스팟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욤!!
비밀댓글 입니다
항상 반갑습니다. 내년에도 더 자주 대화해요 ^^
2008년이 끝나가는군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llen Angel님도 한 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대관령도 참 좋구나~
경주도 가고 싶고...
아름다운 숲길을 친구와 함께 산책하고 싶군요~
대관령은 서늘해서 여름에 추천하다. 경주는 가을에~
우리 좀 더 나이를 먹으면 친구와 여행을 다시 갈 수 있겠지..그때처럼.
저.. 18일까지 짠이 보러갔다 옵니다.. ^^
이번에 가면 학교도 옮기고 집도 대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네요..
다녀오면서 여행의 기술 볼 참입니다.. 비행기에서 말이죠..ㅋㅋ
와~짠이가 머물던 곳도 전원느낌이 많아서 좋던데..더 큰 도시로
옮기는가보군요..그 책은 비행기와 여행지에서 혼자 읽으시면 가장 좋아요 ^^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짠이에게 아빠의 사랑 많이 보여주고 오세요~
미돌님~트랙백 감사드려요^^ㅎㅎ
새해 선물을 받은듯한..ㅎ
저곳은 언제 다 다녀오셨데유..너무 부럽습니다ㅠ_ㅠ
그나저나 로모 당장 질러야겠네요..
사진들이 정말이지..딱!!제 스타일입니다..ㅎ
새해 복 듬뿍 받고 계시죠?ㅎㅎ
올한해도 미돌과 미돌님 가정에 행복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래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그렇군요..새해 첫 트랙백이었겠군요 ^^
저로인해 로모를 지르시는 분이 또 한분 늘다니 기뻐요~
지르시면 처음 10롤은 인내심이 필요할듯하지만 길들여 옆에 두면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겁니다.
환님도 2009년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
와 멕시코, 뉴욕...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역시 로모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
비네팅도 잘되는 카메라이신가봐요~ ㅋ
전 로모 느낌이 좋아서 디카 사진 보정할 때 비네팅효과를 일부러 넣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아 근데 미돌님 아드님도 계시는군요...!
뒷모습만 봐도 씩씩해보이는데요? ^^
로모에 따라 비네팅 정도가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전 가급적 사진에 보정을 하지는 않아요...필름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뒷모습에서 이미지가 보이다니 신기한데요 ㅋㅋ
사진이 다 감성적이에요.
미도리님 사진을 제대로는 첨 보는듯 해요. 참 인상적입니다.
경주도 꼭 유럽같아요. ^^
이누잇님 오셨네요 ㅎㅎ 경주는 제게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제 고향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기도 하지만 나이들어서 가족과 함께 가기가 참 좋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