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가까워서이기도 하지만 난 홍대의 자유로움을 좋아한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파스타 집이나 카페도 셀 수 없이 많아서 좋고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각 국의 맛난 음식점도 많다.
압구정에는 없는 서점이 있고, 테마별로 다양한 북 카페도 있고
놀이터 앞 벼룩시장이 열리는 주말이면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홍대에 가면, 어쩐지 숨겨진 나의 추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LOMO LC-A & Contax g2
홍대 미술학원 골목의 파스타 집 홍대 커피빈 골목 안의 커피숍
홍대 브런치, 같은 공간 다른 느낌 - 위는 로모, 아래는 Contax g2
홍대 분식집 요기 메뉴판 - 로모
홍대 분식집 요기 - Contax g2 Contax g2
Contax g2가 찍은 로모
로모가 찍은 하카다분코의 밤과 낮
내가 뿔테 안경을 샀던 예쁜 안경가게 Steam
홍대 명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나의 완소 브런치, 제니스 카페테리아
북카페, 토끼의 지혜 재등장
아, 그리고 추가 정보 하나. 홍대의 로모그래피 카페가 지난해 멋지게 오픈했다는데
아직 가보지 못했다. 카메라도 살수 있고, 커피가 2,500원 ^^ 올해는 꼭 가보리라 불끈!
홍대 사진은 로모가 부족해 Contax g2의 지원을 받았다. 표기 없는건 모두 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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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90130 - Lomo 1st Roll
Tracked from hIs'ToRy 2009/02/01 20:02 삭제첫번째 롤을 현상했다. 기대감과 두려움이 교차했던 한시간. 드디어 CD를 받아들고 집에서 사진을 확인하는 순간. 알수없는 기쁨에 몸이 살짝 떨렸다- 비록 두번째 롤은 12장 찍고 돌돌 말아야 했지만..ㅎ 로모- 잘부탁해- 홍대- 찰리브라운 카페 홍대 앞 어느 골목길 홍대앞 어느 벽면 - 다중 노출 홍대 더 디자인 뮤지엄 홍대 길거리 홍대 길거리 홍대 길거리의 주점 '참새방앗간' 합정역 5번 출구 Cafe Oia 합정역 5번 출구 Cafe O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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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n 홍대..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9/02/08 22:46 삭제in 홍대 , 카페 1992 東京맑음... vluu wb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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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대의 그라피티, 벽화 그 자유로운 스타일에 반하다.
Tracked from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2009/11/09 11:48 삭제'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프로젝트! 숨은 스타일을 찾아라, 이번엔 알파 카메라를 들고 직접 홍대 거리로 나섰답니다~ 홍대를 표현하는 단어는 무수히 많죠. 젊음, 문화와 미술, 자유 분방함, 인디밴드, 클럽문화 등... 이런 단어들을 뒤 따라 가다보면 여러분들께 소니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다양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누비며 홍대에 숨겨져 있는 스타일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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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MO-LCA 홍대에서...
Tracked from Photo and Story. 2010/03/02 00:04 삭제벽화들.... 카페 동경 맑음.... 헌데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LOMO-LCA , AGFA VIST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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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잡하지 않던 옛날의 그 홍대앞이 너무 그립네요.. ^^
지금도 조금만 외곽으로 빠지면 너무너무 한가한 카페들이 많던걸요~
다시한번 홍대 탐방에 한번 나서보시죠..하고보니 쩜 멀군요 ㅠㅠ
훗 이노래 참 오랜만에 듣는군요... 아마 마지막으로 열심히 본 한국 드라마였던거 같은데...
전 홍대에 친구네 가게가 있어서 그친구 만날때만 간다는..ㅎ.ㅎ
연애시대ost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인데 제목을 임시 바꿨어요..이유는 아시죠? ㅋㅋ
로모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후훗.
역시 필카는 참 재미난 결과물을 뱉어내요.
로모는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 사진은 영~ 선명하질 않아서 그럴때 콘탁스를 쓰고 있어요 ~
올리고 보니 너무 먹는 사진이 많군요 흠...
저도 들렸다 가요~
로모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끔 들를께요~
저도 트랙백 걸께요-ㅎㅎ
첫 방문 감사합니다. 이제 막 로모를 시작하셨다니 참 설레이겠어요~
저두 그런 적이 있었는데..20롤 찍을때까진 그냥 기대말고 아무 생각없이
필름 아깝다 생각말고 막 찍으세요..그럼 언젠가 확 늘거에요~ 홧팅!!
아.. 해가 있는 시간에 홍대를 가본지 좀 된거 같아요.
요기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나고..^^
맨날 술만 먹으러 가지 말고 .(하악..-_-) 조만간 날 따땃할때 골라서 저도 사진 담으러 함 더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이 곡, 언제 들어도 좋아요..가슴 사아~하니 연애시대의 장면들이 휘리릭 지나간다는..푸힛..^^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지욤?
명이님 오랫만 ^^ 전 홍대가 가까워서 자주 가는편인데 맛난 집 많아서 좋아요~
혼자서나 혹은 친구랑 카메라 메고 골목골목 다니며 사진 찍는 맛도 아주 좋아요 ^^
주말에 오랫만에 사우나를 했더니 몸이 가뿐하네요 ㅋㅋ
홍대를 많이 갔는데...저는 뭘 봤는지 모르겠네요...-.-;;;;
담엔 저도 카메라 들고 가봐야겠어여~~ 즐거운 한주되시어요^^
카메라 들고 출사 다니기에 홍대 골목만한 곳도 없답니다.
맛난 것도 먹고 ㅎㅎ 쇼핑도 하시고..아~ 날씨도 좋다.
저 맛있는 음식들을 보니 군침이 스윽~ ㅠㅠ
분위기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수다떨며 맛있는거 먹고파...
흠..역시 내가 너무 먹을 것에 치중해서 올렸나보군요.
언제 함 오셔서 저랑 돌아다니며 수다한번 떨어보면 어떨까요?
홍대에 살때는 몰랐던 점들이 떠나고 나니 간절해집니다..
진작 좀 돌아댕기고 즐기지...이그...
무엇이건 지나고 나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인가 봅니다 ^^
그래도 아직 익숙하고 반가운 장소들...
그리고 로모그래피 카페라니! 카오산과 놀이터 사이 골목에 있군요. 호오~
작년에 오픈했는데 100% 본사의 지원을 받은 공식 로모그래피 카페 서울 숍이라는군요~
미돌님 블로그만 오면, 저도 로모 피시아이 들고 거리로 뛰쳐 나가고 싶어진다는! ㅋㅋ 피시아이 어따 처박아 뒀드라... 쩝...
피시아이 좋아요~ 올림픽공원으로 뛰쳐나가세요 ㅎㅎ
예전의 그리움이 아련해집니다.
미대입시 준비를 하며 저 이야기 속의 거리에서 울고 웃던 던 고교시절 ..
그 후, 디자인을 전공하며 매일 들락거리던 ..
그때의 벗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가 더 운치있어 말하곤 하지만
사실 그 당시도 다른이들은 그 동네는 차별성이 있단 말을 했던
기억이 있는걸 보면 그 당시의 아이덴티티는 지금까지 이어지나 봅니다.
결국 지금의 홍대가 갑자기 낯설게 변한건 아니라는^^
근래엔 자주 못가보는 모교앞을 소개해주셔서 감사 ..
조선얼짱님이 홍대 미대 출신이셨군요..독특한 이력 ^^
지금 가봐도 참 좋을 거에요~ 홍대는 교문이 아주 웅장하게 바뀌어었던걸~
미대를 나왔지만 그 다음에 PR전공도 했어요^^
거기에 .. 다른 전공도 하나 더 복수로 했구요 ..
제가 왜 이것 저것 했는지 ..
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전반적인것들(홍보 광고 디자인 멀티미디어)을 한것이니 지금 하는 일이 맞는것도 같고..^^ 최근 정문 앞에를 지나며 본적은 있어요. 홍문관 건물.. 감성 있는 동네를 자주 접하셔서 부럽습니다.
찍으신 사진도 감성이 한껏 묻어 납니다.
와우 로모업데이트한걸 이제 알았군요. 정말 멋지네요.
로모도 멋지지만, 콘탁스 G2사진들은 정말 굿이네요~
콘탁스G2는 RF slr카메라죠 아마; 그래서 찍을때의 독특한 느낌,
그리고 slr에서나 볼 수 있는 배경흐림의 결과물, 정말 멋져요~
마루짱님은 제 로모 포스팅만 보시는군요 ㅎㅎ
콘탁스 RF방식맞구요, 파인더와 실제 촬영되는 화면이 달라서 좀 주의가 필요하지만
저야 뭐 워낙 대충 찍는 편이라 ㅎㅎ 묵직한 느낌은 좋아요 ^^
저 사진들은 28mm들이라 다들 아웃포커스가 훌륭하게 나온거 같아요~
저의 아지트도 홍대.
홍대 없으면 어땠을까, 상상도 할 수 없어요 :D
우하하..뭐 그렇게까지야...
언제 홍대 벙개라도 한번 ^^
저도 음식 사진찍을 땐 그냥 디카로 찍는데...ㅋ
로모가 예쁘긴 하지만, 초점거리가 젤 가까운게 0.8미터니까 음식사진은 좀 힘든거 같아요 ㅋㅋ
전 호주에서 한국 잘 도착했는데, 2주가 지나서야...
이제서야 좀 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호주에서 찍은 로모 사진 얼른 현상해서 올려야겠어요 ㅋㅋ
로모로 접사는 무리져 ㅠㅠ 오죽하면 50cm이내 거리의
사진을 찍을 수있는 플라스틱 렌즈를 끼우고 찍어봤겠어요..것두 귀찮아서 ㅎㅎ
호주에서 오셨군요..앞으로 더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홍대는 자주 가는데.. 놀이터 빼곤 영 다른 동네군요 ㅎㅎ
나이많음을 무심코 느끼게되는 거 빼곤 참 즐거운 동네라는 ㅡㅜ
나이가 들수록 젊은 에너지를 가끔 느껴보는게 활력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거대한 상업지구로 변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재미있고 신기한 동네죠.
요즘은 외쿡인들 너무 많이 다니고요.
또 클럽같은것도 많아 불만
전 예전에 클럽 함 갔다가 넘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
아직도 홍대 구석구석을 다녀보면 개성있는 공간들이 많은 거 같아요 ^^
홍대안 벚꽃 구경하려고 검색하다 들아오게된 미도리님 포스트 ^^ 홍대는 언제나 눈이 현란해지는 매력이 있어 좋아요 ^^
네~ 홍대 그라피티 벽화는 어디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겠죠? 벚꽃 구경은 잘 하셨는지..(넘 늦은 인사 -,.-)
홍대앞 요기! 저도 참 좋아라 하는 곳이죠.
이번에 '홍대앞 뒷골목'이라는 책을 보면서 더욱더 구석구석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곳.
로모그래피라니! 전역하면 가봐야겠어요.ㅎㅎ
저도 참 좋아라는데 같이 사는 남자는 영~ 부실하다고 시러하더만요.
홍대는 골목 골목 새록새록 멋진 공간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제 나이 29살..25년을 홍대에 사는데요..정말 많이 변해서 정말 북적북적해졌지요..
예전에 있던..느긋함..포근함..여유로움..그런것들이 많이 줄어 아쉬운 한사람입니다..
멋지고 개성있고 정말 위트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겨 좋기는하지만..
사뭇..이대신촌화가 되가는것에 대해 불쾌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리 조리 사이사이 골목으로 돌아 돌아 댕긴답니다~
그런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예전의 홍대만의 여유와 느리게 가는 시간을 느낄수 있다랄까요
정말 홍대는 멋진 곳입니다...그리고 사랑스러운 곳이지요~
전..아마 홍대홀릭에서 평생 못벗어나 죽을때까지 여기 홍대에서 살거 같아요~
로모님 사진 보며 "어~여기는 ****네~" "아~여기~ㅋㅋㅋ" 이러면서 잘 봤어요~
이쁘고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홍대는 이대나 신촌과는 다른 고즈넉함과 예술적 정취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아직도 골목골목 작고 개성있는 가게들을 보면 뭔가 혼자만의 아지트를 발견한듯 기분이 좋아지곤 하지요.
홍대 홀릭 ㅋㅋ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