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기업이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기업들은 성과주의 정책에 따라 CEO의 임기가 2~3년을 넘기 어렵고, 업무 담당자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한 요소가 있다. 게다가 여러 부서의 이해 관계를 조율하는 어려운 과정과 정보 공유에 대한 엄격한 내부 보안, 블로깅을 업무로 인정하지 않는 내부 문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필진들과의 의견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은 없을까? 여기 그라운드스웰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기로 한다.
1. 듣기부터 시작한다
2. 블로그를 위한 목표를 세운다
3. 투자수익율 ROI를 추정한다
4. 계획을 수립한다.
5. 리허설을 한다
6. 편집 과정을 개발한다
관련 부서별 역할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하자. 매월 블로그 포스팅 계획을 수립하되, 시의성 있는 이슈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여지를 남겨두고 60~70%정도의 얼개로 편집안을 짜 두는 것이 좋겠다.
7. 블로그와 회사 홈페이지와 의 상호연관성을 설계한다.
8. 블로그 홍보 계획을 수립하라
9. 블로그는 글쓰기 이상의 활동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10. 속이지 말라
@ 각 항목은 그라운스웰 209쪽~213쪽 발췌, 요약하거나 제 의견으로 살을 붙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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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화는 끝없이 이어진다 : 그라운드스웰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2/10 11:44 삭제광고는 한 번 시작하면 끝이 나지만, 대화는 끝없이 이어진다. 이 말이 책에서 도도한 흐름, 그라운드스웰에 올라타야 할 당위성을 의미한다.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이미 인터넷을 통한 변혁은 진행되고 있고, 제어는 불가능하다. 기업은 어떻게 하면 그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지를 고민해야한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책의 모든 것이다. 더불어 말한다면 "지금이 그라운드스웰에 참여할때다." 변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변혁에 참여해야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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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그라운드스웰, 참여하고 즐겨라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9/02/22 23:23 삭제그라운드스웰. 형광색 그린이 선명한 표지가 눈에 띄는 이 책을, 나는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 책 꽤 괜찮던데요? 원래 경제, 경영, 마케팅 이런 분야의 책을 잘 읽지 않는 나지만, 클라이언트의 위력은 대단했다. ^^ 그래요? 그 날 오후 사무실에 들어와서 인터넷 서점을 뒤져 바로 주문했다. 일단 관심이 생겨야 뭐든 눈에 띄는 법일까. 그 뒤에서야 나는 이 책이 요즘 블로그 마케팅 하는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책이라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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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Tracked from Webplantip.com 2009/06/24 22:14 삭제Triple Escalera de Caracol by P. Medina (차근차근 밟아보자)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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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마케팅] 기업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한 다섯가지 계명
Tracked from 하하파파의 사소한 이야기 2009/07/10 16:01 삭제기업들이 홈페이지만 갖고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홈페이외에 커뮤니티 사이트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공간이 더블어 필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인 미디어,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마케팅이 그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광고의 툴로써 마케팅의 툴로써 자리매깁하고 있는 것이다.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경우 예전에는 홈페이지에 이벤트 카테고리에 올리는 수준이었으나 요즘에는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블로그에 올려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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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깊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들입니다.
요즘 위 항목들마다 아주 뼈에 새록새록 와닿습니다. ㅡ.ㅡ"
겉으로 보는 것과 실제 맞닥뜨려 운영해보는 것은 또 다르죠?
권대리님의 새로운 모험과 시도를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
역시 날로 먹는건 없군요 ^^
그러게 말이에요. 말하는건 쉽지만 ㅠㅠ
요새 이 책 읽으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이제 막 시작했다는 ㅋ
저는 한달을 잡고 있었는데 아직 완독을 못했어요 ㅠㅠ
기존의 블로그 번역서들이 성공 사례나 당위성을 강조하는 방향이었다면
이 책은 마케터들에게 실질적으로 왜 소셜 미디어를 주목해야하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한 실용서에요.
엄청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쓰여져서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다들 입으로는 '고객..고객..' 떠들어 대지만..
실상 귀는 꼭 막아놓고 있지요..
1.번에 특히 공감합니다..
일단 귀를 열여야 할텐데 말이죠..ㅡㅡ;
이웃집에서만 뵙던 정현아범님이 첫 등장하셨네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업들이 귀를 막고 있다니보다는 듣기는 다 듣는데
듣고 싶은것만 골라서 듣는 것이 문제지요.
듣기 싫은 것도 들을 수 있는 자신감과 내공이 필요해보입니다.
언급하신 기업블로그 운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블로깅을 '업무'로 인정 받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협동농장보다 텃밭가꾸기에 열중하는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들으면...(독설닷컴을 운영하는 고재열기자께서 이런 얘길 들은 적이 있다는군요..)가뜩이나 본업도 아닌데 사기 저하되는건 시간문제겠지요. 블로그는 정말 여러가지 의미에서 글쓰기 이상의 활동인 것 같습니다.^^
텃밭의 성과가 곧 협동 농장에 보탬이 된다는 걸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듯 ^^
열정을 공유하는 블로그라는 미디어의 성격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블로그란 알면 알수록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듣기부터 시작한다', '모니터링'을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항상 언제 시작될지 모를 이벤트를 준비하라! ..적절할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뜻하지 않은 이벤트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할듯 합니다. 아무리 프로페셔널한 블로그 운영이 있다 하더라도 소비자 역시 프로페셔널 하니까요.. 메시지, 콘텐츠 뿐만 아닌듯 합니다. 전략까지도 소비자가 이야기 하는 시대이니까요..
누군가가 '기업 블로그에 이벤트 응모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이벤트로 유인하는 것에는 좀 부정적이지만 블로고스피어를 잘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의견 듣기나 릴레이같은 이벤트는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은 소비자들이 너무나 똑똑해져서 말이져 ㅠㅠ
핫! 제가 이벤트라는 단어를 써서 온라인 이벤트와 혼동이 되신것 같아요. 그런 의미는 아니였고 위기는 언제든 올수 있다라는 것이랍니다. 그것도 뜻하지 않게 ^^ 최근 보니 몇몇 기업 또는 정부 블로그의 오픈 이후 ..몇몇 블로거들은 운영방법에 대해서 조언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아..블로그 참여 방식을 확대하는 부분 말씀이시군요.
그건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야하고 블로그들의 의견을 듣는 그런 자리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역시! 감사해요~
텍스트큐브로 이사온후 ...댓글 알리미 기능통해 댓글 확인이 훨씬 편해졌네요 ^^ 블로그는 단지 대면하는 공간 일뿐 공감은 360도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져야겠죠 ㅋ
1. 관계를 맺을 준비를 하라. - 대외할동임을 명심하라. 사람들에 대한 온정을 키워라.
2. 잘 들어주는 기업이 되라. - 고객뿐만이 아니라 조직내 의견이나 다른 조직의 의견도 들어라.
3. 인내하라. - 그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첫 발을 내디뎌라.
4. 기회를 붙잡아라. - '작게' 시작하라. 일을 진행하라. 다음 기회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5. 유연하게 대처하라. - 항상 사람들은 놀라게 한다. 이러한 점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배우고 적응해 나가야 한다.
6. 협력하라. - 조직 내에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지원이 필요하며, 그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7. 겸손하자. - 그라운드스웰을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그라운드스웰이다. 당신은 그 여론의 일부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겸손해라.
한방블르스님이 요약하신 부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분들이 요약을 올려주시니 다 읽은 것 같네요^^
http://maggot.prhouse.net/1654
오랫만에 들러주셨군요 필로스님 ^^
그라운스웰 안 읽으시고 요약 서비스만 받으시려구요? ㅋㅋ
저도 한방블르스님 포스팅봤어요. 트랙백 날렸답니다 ^^
인내하라, 겸손하자..이 두가지가 어렵네요...
대단한 것은 이걸 감각적으로 이미 터득하고 시행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죠.. ^^
그런 고수들을 좀 만나봐야하는데 ㅎㅎ 다리 좀 놔주세요~~
애를 낳고도 블로그 포스팅과 댓글 생각뿐... ^^;;
그러고보니 조리원에 와서도 컴퓨터를 자꾸 켜서 문제네요..
애 낳고 눈 혹사하면 나중에 시력 무지 나빠진다는데.. ^^;;
저런..쉬세요. 펄님. 저도 애낳고 세시간만에 홈페이지에 일기를 남겼었다는 ㅠㅠ
30분이상 컴퓨터 금지에욧~ 이쁜 따님과 행복한 시간되시길...
그라운드스웰 늘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아직도 안 읽고 있어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이 책만 꼼꼼히 읽어도 다른건 안 읽어도 될만큼 소셜 미디어에 대한 바이블인 것 같아요. 강추!
저도 얼마전에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다리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가요? 읽을 수록 저 회사에 컨설팅을 맡겨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들어서요 ㅎ
다른 책들은 개념적인데 이건 그렇지 않고 실증적 데이터가 많아서 좋더군요.
한국 기업에 컨설팅을 하기엔 너무 바쁜 회사같지 않던가요 ㅎㅎ
맞아요 ㅎㅎ 바쁜 회사긴 해도 우리나라에 한번 쯤 컨설팅 받는 사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