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에서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는 주간 뉴스레터에 제 블로그 글(기업블로그 탐방 ① - 코카콜라(Coca-Cola Conversations)이 인용되었습니다. 김준님이 게재 허락을 구해와서 흔쾌히 수락했는데 3월 5일자로 발행된 걸 모르고 있었네요. (음..근데 뉴스레터를 신청했는데 안온듯 ㅠㅠ)
요즘 디자인 블로그를 하다보니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낸 안그라픽스 도서들을 한번에 사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안그라의 사이트와 책들은 언제나 나에게 영감을 줍니다. 내용 중 아래 이 말은 정말 어딘가에 인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정말 디자이너다운 감성이 배인 멋진 표현이군요 ㅎㅎ
기업블로그는 어떻게 소통하는가(전체 읽으시려면 제목을 클릭!)
블로그를 오픈한다는 것은 새로운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여주고
정원에서 강아지와 화초를 소개시켜 준 다음, 함께 점심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를 한다면, 우선 거대한 몸집을 낮추고
한 명의 작은 친구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ag voice 보기 ag newsletter 신청하기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Corporate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방부 동고동락 블로그 멋져~ (23) | 2009/06/24 |
|---|---|
| 기업 블로그 탐방 ⑥ - 노키아 블로그(Nokia Conversations) (6) | 2009/04/04 |
| [ag voice]기업블로그는 어떻게 소통하는가 (16) | 2009/03/14 |
| 블로거들에게 배우는 기업 블로그 운영 노하우 (19) | 2009/03/12 |
| 길고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 서다 (39) | 2009/03/11 |
| 모든 기업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있을까? (24) | 2009/03/05 |
트랙백 주소 :: http://www.midorisweb.com/trackback/434
-
Subject: 블로그 안에서의 나와 밖에서의 나는 같은 모습일까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9/03/14 13:04 삭제블로그 포럼에서는 "블로그"라는 주제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블로그와 관련된 질문을 드릴게요. 그리고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구독자 여러분도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물론 블로거팁닷컴을 구독하지 않는 블로거 여러분도 당연히 참여할수 있습니다. 댓글도 좋고 트랙백도 환영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껴왔던 블로거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과 경험을 들어보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미페이님은 저를 소녀로 보셨고 미탄님은 좀 나이들게..
-
Subject: 필맆 코틀러, 뱅콕 세미나 2009 상호 작용하는 세계 경제 속의 마켓팅[Marketing in an Interlinked World Economy]
Tracked from Humanist 2009/06/08 18:20 삭제필맆 코틀러, 뱅콕 세미나 2009 상호 작용하는 세계 경제 속의 마켓팅 [Marketing in an Interlinked World Economy]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지난 단기4340년(2007년)에 있었던 필맆 코틀러의 성공적인 강연에 이어서 금번 단기4342년(서기2009년) 6월 2일에 TMA(Thailand Management..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 자세네요.
친구처럼 대하면 된다지만 친구를 얻고 유지하는 것 또한 그리 쉽지는 않은듯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작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표현이 맘에 드는군요.
대중을 향한 열린자세는 낮은 자세를 견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요.
저는 주로 소비재가 아닌 기간 산업쪽에 있다보니 이런 마인드에 대해서 실무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있어 약간의(?) 어려운 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는 태도나 자세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커뮤니케이션 업종에 종사하시나보군요..화이팅~
콜라 블로그 너무 편안하죠. 규모있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온라인에 대한 코크의 접근은 늘 신선합니다. 저도 과거에 코크쪽 브랜드를 했는데 새로운 마케팅 Tool에 대한 관심이 어느 클라이언트보다 높더라구요. 그런데 국내 코크 블로그는 없어서 아쉬워요.ㅋ
네, 요란한 상업성 문구들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저 정도로 편안하게 운영하려면 정말 1등의 여유가 아니고서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1등의 여유면 편안하게 운영이 가능하군요 ㅎ
'진실한 모습에 마음을 연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시킬 것이다.' 라는 말은 환상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고객이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는 일은 일어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게 블로그 때문인 경우는 더더욱...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로 소통하는 대상으로 그야말로 블로거에 불과할 테니까요...
그냥 보기만 하다가 뭐 한마디 남겼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흔적을 남기리라 생각하면서요..
이 세상에는 확실히 블로그를 하는 사람과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저 같은 사람은 블로그로 숨쉬고 블로그로 먹고 쇼핑하고 사랑하고 그러거든요 ^^
전 숨쉬고 사랑하지 못하더라도 지난달부터 쇼핑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ㅋㅋ 사랑까지... 암튼 훌륭한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크크..최고의 단계이겠지요 ~ 응원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미도리님
모 이통사 프로모션 대행사 소속 이덕담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블로그 마케팅으로 PT를 준비하면서 많은 글들을 보고 갔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그 PT를 따버렸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너스ㅎㅎㅎ
그런데 큰일입니다.
제가 아는 거라고는 미도리님 블로그에서 배운 기업 블로그는 이러해야 한다 정도라서요.
제 개인 블로그도 거의 비밀 블로그라 -0-;;;
암튼 미도리님과 미도리님이 링크를 걸어주신 많은 블로그에서 배운 정보들로
유명한 타 대행사를 제치고 일을 따버렸으니,
초면에 죄송하지만,
책임지시죠!ㅎㅎ
농담입니다ㅎㅎ 종종 방문하여 고견을 청하겠습니다^^
아 난감합니다. 난감해요 ㅠㅠ
이름이 본명이신가요? 완전 독특한데요 ㅎㅎ
PT하실때도 유리하시겠는데요~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열어놓으신 블로그를 보니 제 분야랑 무관하지 않은데 말이죠 ㅋ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감바레~
본명입니다^^ㅎㅎ
요즘 한참 밀고 있습죠!ㅎㅎ
블로그라는 것이 참 기분이 좋네요^^
리플 달아서 주인장님이 기분 좋고
제 리플에 또 리플달아주셔서 좋고!
ㅎㅎㅎ
난감하고 난감합니다!
차라리 그냥 이벤트나 하면 편할텐데 ㅎㅎ
어디서 부터 준비해야 하는지ㅋㅋ
종종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