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8일까지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 벚꽃, 목련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서로 자기들을 봐달라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네요~
이번주에는 가족들과 연인들과 꽃놀이도 가고
멋진 카페에서 커피와 와플도 즐겨보시길 ^^
[팁] 윤중로가 너무 복잡하다면 국회 안으로 들어가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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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의도 근무자에게 벚꽃 축제의 의미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4/07 07:24 삭제여의도는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지만 다른 세상인 듯 조용한 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때 외에는 거리에서 사람 구경하기가 어려울 정도죠. 국회의사당과 주요 당사들, 언론사,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는 매일 국가를 움직이는 중대사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일하는 공간을 벗어나 빌딩 숲으로 들어설 때면 왠지 모를 무게와 적막감, 낯선 느낌에 숨이 막히곤 합니다. 이런 여의도에도 1년에 한 번, 명동 저리 가랄 정도로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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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석촌호수 벚꽃 길을 걷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9/04/07 08:54 삭제잠실역 근처 석촌호수도 이맘 때면 빠지지 않는 벚꽃 명소 중 하나입니다. 총 길이 2.5km의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와 산책로 위를 터널 처럼 만들어주는 벚나무들이 꽤 눈을 즐겁게 해주거든요. 3월말 부터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하던 벚꽃들이 4월 첫 주, 활짝 피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80-90% 정도는 피었다고 해도 되겠군요. 지금 분위기로 보아서는 이번 주가 피크일 듯 합니다. 석촌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본 산책로의 모습. 이미 활짝 핀 벚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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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게 & 꽃
Tracked from +::+ Our Happy Ending +::+ 2009/04/08 10:13 삭제시립도서관 앞에 꽃나무 # 드디어 봄!! 꽃놀이 ㄱㄱ 싱. 게. 아주 큰 게. # 봄을 맞이하여 알라스카(씨푸드 레스토랑 ; 꼭 욕 같네 ㅎㅎ ) 에서 몸 보신! MJ님이 만들어주신 팥빙수의 맛을 잊을 수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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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저절로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되는벚꽃 풍경
Tracked from Koreatakraw.com 2009/04/11 10:56 삭제새 봄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을 좋아하다보니 벚꽃마저 좋아. 김지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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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로 참 잘 찍으셨네요...^^
로모로 벚꽃만큼 담기 어려운 장면도 없더군요.
가까이 접사는 절대 금지! 멀리서 풍경을 찍는게 최고죠 ^^
아직 바람이 차더군여...~.~ 꽃망울은 열리던데 조만간에 한번 슬금슬금 나가볼까 합니다..
작년엔 벚꽃보러 쌍계사까지 갔었는데...;;;
오늘 정도 날씨라면 그래도 봄이라 할만하더이다 ㅎㅎ
이제 카메라를 챙겨들고 본격 봄꽃맞이를 나서봐야할듯합니다. ^^
와플이군요... 후룹 ^ㅠ^
바삭한 빵에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딸기의 맛이 환상적이더군요 ㅎㅎ
필름 장착할 일만 남았네요 :-)
어서어서 서두르세요 ㅎㅎ 벚꽃이 지기전에~
국회안도 참 좋아보이던데, 늘 개방하나요?
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항상 개방이죠 ㅎㅎ
국회도서관도 넓은 잔디밭도 벚꽃동산도 모두~~
출입할때 아저씨가 물어보지만 그냥 '놀러왔어요~'하면 들여보내줘요 ㅎㅎ
아! 대학시절엔 국회도서관도 가끔 들락거렸었는데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왜 안 드는지...^^;
같은 곳인데..우리 맘이 예전같지 않은걸까요? ㅋ
아이의 웃는 모습이 참으로 유쾌하게 느껴지네요. ^^
웃음 소리를 들으면 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사진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일요일에 윤중로 갔는데 아직 벚꽃이 몽우리만 몽글몽글 하더라고요.
다음주엔 미어터지겠구나~ 했었더랬습니다. 후훗.
즐거운 하루 잘 시작하셨지요잉?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나봅니다. 명이님~
주말에 저도 윤중로를 차로 한바퀴 돌았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내일은 점심시간에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
로모가 정말 매력있다는.ㅋㅋ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ㅎ
감사합니다. 내키는데로 막 찍는편이라..
비결이라면 언제어디서나 로모를 갖고 다닌다는 정도? ^^
이 북쪽 동네 살동안 여의도 벚꽃구경 한번 가야할텐데~~~
나 좀 델꾸가죠...
그쪽이 더 남쪽 아닌가?? 이번 주말에 여의도로 한번 뜨시죠 ㅋㅋ
요사이, 아니군요, 한참 전부터 이쪽 신문업계는 바닥에서 헤매고 있거든요. 봄이 와도 봄을 느끼기 어려운 때입니다. 시절도 하수상하고 말이죠. 뭔가 개운치 않은 시간들 속에 봄이 왔다니 정말 미소가 한 가득 해집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
오늘이 '신문의 날'인데 말씀을 들으니 무척 우울해지는군요..
그래도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되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봅니다.
신문업계에도 변화의 봄 바람이 빨리 물어왔으면 좋겠군요 ^^
로모사진 너무 이뻐요 ^^ 아 특히 아이 사진 ^^
감사합니다. ^^ 제가 사랑하는 얼굴이에요~
저도 주말에 다녀왔어요.
벗꽃놀이까지는 아니고, 그냥 보란티어 받으러(하러가 아니고) 갔다가 그 날 벗꽃놀이를 했는데요, 일본 자체가 멀리가지 않아도 넘치는게 벗꽃인지라..잘 구경하고 왔어요. ^^
이쁜 벗꽃을 보다보니, 엄마생각에 훌쩍하고 눈물이 나왔어요.
자전거 타고 다녀오셨나요? ㅋ
벚꽃 보고 훌쩍이시다니 저런저런... 타국에서 센치는 금물.
하하하.ㅋㅋ 아가 안경 쓴거 넘 구여워용.ㅋㅋㅋㅋ
요즘 딸냄도 지아빠안경을 뺏어쓰곤해요.아무래도 올여름대비해 딸냄전용썬글래스를 하나 장만해줘야겠다그러고있어요.^^;;;
이젠 벚꽃이 다 졌겠지요?비가 워낙 자주 내려주셨으니...남은 꽃들 마저 즐기고 이젠 여름을 맞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리고 간만이예요.미돌님.^^
오랫만이에요 필그레이님~
안경을 씌워봤더니 의외로 웃겨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
전 봄맞이 여행이나 한번 다녀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