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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폰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IT Trend 2009/04/11 19:20 : Posted by 미돌
IT신제품을 앞서 구매하는 얼리어탑터도 아니고 최신 휴대폰에도 큰 관심도 없는 내가(휴대폰은 통화만 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1인), 쿠키폰에 꽂혀 맘 먹은지 하루만에 지르고 제품 리뷰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 평소에 물건을 워낙 잘 잃어버리는 내가 어째 이 휴대폰은 잃어버려지지도 않는거다. 택시에 두고오면 아저씨가 찾아주고(3만원 요구 ㅠㅠ)... 드뎌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의 복리후생 지원금을 털어서 할수 없이 그냥 바꾸기로 했다.  

오즈요금제 월 정액 51,000원을 선택하면 대리점에서 18만원이면 살 수 있다는데 나는 한달에 3만원~4만원 정도의 요금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비싼 요금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오즈 서비스(1G 6천원)만 추가해서 평생 할인으로 해서 약정없이 44만원에 구매했다. 핑크가 너무 소량이 풀려서 아직 화이트뿐이라고 해서 그냥 그걸로 샀다. 핑크는 넷북으로 충분 ^^;

지금 내 휴대폰도 택시에서 잃어버린 후 급하게 사느라 무려 34만원을 고스란히 다 주고 샀는데 문자가 와도 진동이나 소리도 안 나곤 해서 욕먹기 일쑤였고 문자함도 100개밖에 안되어서 수시로 지워야하고 배터리도 짧아져서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그 문제가 깔끔하게 해소되니 너무너무 좋다. ^^

오늘 기사를 보니 쿠키폰이 누적 200만대, 하루 2만대씩 팔린단다. 그 매력이 뭘까? 일전에 코엑스 링코에 갔을때 햅틱 팝과 쿠키를 비교해 만져보고 좀 더 작고 얇고 날렵한 그립감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쿠키폰에 마음이 끌렸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실속형 풀터치폰이 인기란다. 기기맹에 가까운 나이기에(충전도 할줄 몰라 열쇠고리처럼 달린 충전 단자에 그대로 충전 잭을 연결한 나 ㅠㅠ)풀터치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하지만, 무엇보다 오즈 요금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멋지다. 오늘은 댓글도 달았다 ㅎㅎ 어딜가나 블로깅 ㅠㅠ

내가 선호하는 기능들 - 위젯, 동영상 편집, 웹 브라우징, 게임
터치폰은 처음 사용하는데 반응이 민감하고 그 느낌이 꽤 짜릿하다. 터치 스크린에 손가락으로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움직일 수 있는 위젯(Widget)과 바로가기 버튼(Shortcut key)이 있어 쉽고 편하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맛볼수 있어 갖고 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다. 

LCD가 너무 밝아 휴대폰 색이 잘 안나왔다. 바탕화면 위젯기능이 정말 편리한게 마음에 든다.

휴대폰으로 블로깅! 꿈을 이루다 ~

사진으로 뮤직비디오처럼 만드는 기능이 맘에 든다

드디어 핸드폰에서 블로그 댓글을 달았다 ^^V

뇌온 게임을 비롯해서 야구, 낚시 등 다양한 게임이 있지만 나에겐 어려워 ㅠㅠ

새로운 장난감을 만져보느라 아주 신이 났다. 터치폰을 첨봐서 무척 신기한 모양.

이 녀석이 더 신났다 ㅋㅋ


김태희의 못말리는 몸개그 영상 풀버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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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Cooky폰 리뷰] 초슬림과 초깔끔 사이... 쿠키폰을 꺼내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4/11 22:37  삭제

    얼마전 LG전자가 공식 기업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최근 출시된 CYON 쿠키폰 체험단을 선발했다. 응모 끝에 체험단에 함께하게 되면서 이렇게 얇고 가벼운 휴대전화 쿠키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됐다. 체험용으로 고른 모델은 SK텔레콤용으로 출시된 Cooky LG-SU910. 새하얀 바디에 간결한 멋을 드러낸 슬림한 쿠키폰을 만나보자. 우선 그 멋드러진 외형부터...^^ CYON 만의 특징을 잇고 있는 케이스와 구성품들... 최근의 LG전자 휴대전화..

  2. Subject: 아르고를 보내고 쿠키폰을 만나다.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9/04/13 04:37  삭제

    아르고를 보내고 쿠키폰을 만나다.얼마 전 LG전자 쿠키폰 체험단에 선정되면서 그동안 소중히 사용했던 아르고폰을 떠나 보냈습니다. OZ 서비스에 끌려 서비스 변경 이후 줄곧 써왔던 폰인데, 이렇게 보내게 되니 조금 아쉬운 기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은 아쉬움과 동시에 새로운 폰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대중화된 터치폰'이라는 콘셉트로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어모으며,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 중인 쿠키폰, 정말 쿠키처럼...

  3. Subject: 디자인과 기술의 만남 달콤한 유혹- 쿠키폰 개봉기

    Tracked from 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2009/05/28 15:15  삭제

    디자인과 기술의 만남 달콤한 유혹- 쿠키(Cooky)폰 개봉기 김군은 거의 10년가까이 써온 에니콜의 브랜드를 버리고 이번에 새로 LG폰을 영입 했습니다.ㅋㅋ 햅틱에만 매달리는 에니콜에 비해, LG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로 무장한 멋진 폰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롤리팝과 쿠키 두가지 중에서 고민하던 김군은 다지인을 고려하여 쿠키로 낙찰~^^ 롤리팝은 여성분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김군에게는 약간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요즘음 폴더가 별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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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llen Angel 2009/04/1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더 좋아하는듯 하군요..*.*.
    우리집엔 먼가 새물건이 오면 웅이가 먼저 다 검사한다는... 그놈에 고양이의 호기심...

    • 미돌 2009/04/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꺼'라며 내놓질 않아서 혼이 났지요.
      엄마꺼라고 만지지 말라고 단단히 교육을 시켜놨다는 ㅋ

  2. 라디오키즈 2009/04/1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홀~~ 바로 지르셨군요.@_@/
    덕분에 잘 생긴 아드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미돌 2009/04/1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디오키즈님의 쿠키폰을 보고 혹~해서 며칠 고민하다가 샀답니다.
      최근에 별로 사고싶은 폰이 없었는데 역시 '견물생심'이더군요 ㅋ

  3. 제이유 2009/04/1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역시 인터넷이 안되면 안되는건가요? 폰이 좀 커진 느낌이네요.
    예전에 저도 한국에 있을 때 캔유를 썼던지라, 폰이 좀 컸거든요. ㅋㅋ
    이젠 큰 폰이 대세야!! 라고 외쳤는데 말이죠. ㅋㅋ

    • 미돌 2009/04/12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는 좀 더 작고 두꺼웠다면 요즘은 화면이 커지면서 두께는 엄청 얇아지고 면적은 넓어졌어요.
      넘 너무 얇아서 그리 큰 느낌은 들지 않는답니다 ㅋ

  4. spongehong 2009/04/1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게임 원츄...터치도 되고 진동도 되고 굿굿입니다.

  5. 종달 2009/04/13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게 터치폰을 맞기시면 더이상 돌려받기 힘드실 겁니다...-_-+
    다른 블로거 분들도 한마디씩 하던데요... 아이에게 터치폰을 주면.....
    자기 장난감으로 알고 않줄라고 때쓴다고 하더라구요....
    행여나 주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다는

    • 미돌 2009/04/1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제가 이건 엄마꺼라고 손도 못대게 했더니 이젠 안만지더군요.
      아직 어려서 말을 잘 듣는 편 ㅎㅎ

  6. 쭌's 2009/04/1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터치폰이란 최고 장난감이예요!~~
    마구마구 눌러대는거 보면 살짝 겁도 납니다.ㅎㅎㅎ

  7. 리더유 2009/04/1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폰 참 괜찮은거 같아요~ 슬림하고 ^^
    얼마전 처남이 이 핸폰으로 변경해서 좀 가지고 놀았는데..상콤한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예쁘게 잘 사용하세요~~ ^^

    • 미돌 2009/04/1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만져보기 전에는 뭐 시큰둥했는데 외관보다 LCD 터치와 UI에 더 끌리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이쁘고 똑똑하고 ㅎㅎ 여러모로 맘에 들어요~

  8. 슈팅 스타 2009/04/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은 통화만 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1인 추가요라고 말은 하지만 요즘 핸드폰은 정말! 지르고 싶은 욕망이!!

    • 미돌 2009/04/1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호..저도 얼마전까지는 그랬답니다. 견물생심! 보시면 마음 달라져요~
      전 휴대폰 바꾸고 안하던 일정관리도 하고 문자도 더 자주 보내게 되는듯 ㅎㅎ

  9. 그린데이 2009/04/1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인사가 늦었어요~ 옆에서 매우 탐내는 1인.

  10. carlos 2009/04/1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을 장롱에 고이고이 모셔둘만한 폰이네요-ㅎ 깜찍하고 귀여운데욧!ㅋㅋㅋ
    핸드폰 할부가 얼마전에 끝나서 한개 사고 싶었는데-
    지름신께서 오락가락하네요~ㅎ

    • 미돌 2009/04/1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키를 먼저샀다면 넷북을 안질렀을지도..저는 넷북을 거의 블로깅 용으로 쓰기 때문에 ㅎㅎ
      지름신은 조심하셔야합니다. 피하는 것이 상책 ^^

  11. 고이고이 2009/04/14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질러야 할까요..윗분 말 처럼 고이고이 모셔둘꺼면 고이고이는 사지 말아야 하는데 ㅋㅋ
    고민중입니다. 블로깅은 마이크로블로깅까지 하는데 휴대폰은 wap에 200만 화소라니...저에게 지름신을 내려주소서 ㅋㅋ

    • 미돌 2009/04/1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심하세요 지름신..가산 탕진의 우려가 있어요~
      꼭 필요한지 열번 생각해보시고 지르시길 ㅎㅎ

  12. 바다안 2009/04/1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젠 핸드폰으로까지 블로깅을..????
    대단하시오...손목 조심하셔야죠..!!

    • 미돌 2009/04/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한동안 심했는데 지금은 조금 자제해서 나은편.
      역시 물리적인 무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였나보오~

  13. 금드리댁 2009/04/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즈폰 체험하고 반납하면서 눈물이 다 났다져.
    무엇보다 블로그체크가 가능한 것이 얼마나 좋던지요...

    아~ 부러워요 ^^

    • 미돌 2009/04/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즈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서 아주 쾌적한 느낌이에요~
      금드리댁님도 교체를 함 고려해보심이 ㅋ

  14. 2009/04/1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5. bayles 2009/04/15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김태희가 가지고 놀던 '그것' 아닙니까!?

  16. 버그니? 2009/04/1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물건이군요~ ㅎ

  17. ftd 2009/04/16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핸드폰으로 하는건 첨 봅니다. 멋져여

  18. bong^^ 2009/04/16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혁군에게 더 신난 물건인듯~ㅎㅎㅎ 보면볼수록 이쁜거 같아용~
    good choice^^

  19. mark 2009/04/1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얼리어댑터가 되고 싶어도 잘 몰라서 못할 뿐이고.. 애플의 아이폰가지고 뽑내는 미국 친구가 있어 그걸 보면서 신기해 했는데 이젠 모두 다.. 캬

    • 미돌 2009/04/16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도 좋지요..모두의 위시아이템 ㅋㅋ
      저는 터치폰에도 적응하느라 애먹고 있다는 ㅠㅠ

  20. 데굴대굴 2009/04/1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거 아이들 장난감으로 딱이군요. 그래서 이름도 쿠키인건가요? ㆅㆅ
    (이런 썰렁한 유머를 하다니~~~)

  21. maxmedic 2009/04/1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 블로그 이벤트에 신청했다가 주르륵 떨어졌던 아픈기억이..ㅠㅠ
    볼수록 매력적인 기기인거 같아요. 펫네임부터 친근한 쿠키폰이라니.. 옆에 있는 제 블랙잭이 웁니다..-_ㅠㅠㅠ

    • 미돌 2009/04/1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아프셨어요? ㅋㅋ 그런건 마음을 비우고 하셔야 후유증이 없는데..
      저도 볼수록 정이 가네요..블랙잭도 사랑해주세요~ㅋ

  22. 호박 2009/04/2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뮤직비디오처럼 만드는 기능이라~
    호곡!!! 완전 땡기는데욤(+_+)

    봄비에 벚꽃이 다 떨어지고 잠깐 쌀쌀한가 싶더니 따뜻한기운이 슬슬~ 고개를 내밉니다^^
    조금은 지치기 쉬운 수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피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요(^-------------^)씨익~

    • 미돌 2009/04/23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첨 봤는데요, 사진을 이어붙어서 음악이랑 넣으니까 완전 멋지던걸요.
      용량이 좀 많이 나가는게 흠이지만..호박님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
      여전히 동분서주하시면서 바쁘시죠? 이승기도 보시고 좋았겠어요 ㅋ

  23. 드자이너김군 2009/05/28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쿠키폰 ~ 반갑습니다. 쿠키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런저런것들을 해 볼수 있고 ..^^
    터치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하기도 하고.. ㅋ 종종 뵈어용~

    • 미돌 2009/05/3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드자이너김군님~ 쿠키폰에 반하셨군요~
      그나저너 김군Jr.의 살인미소는 정말 살인하겠는걸요 ㅋㅋ

  24. 2009/10/0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