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블로그인 SK텔레콤, 농심, 풀무원, 소니 코리아, LG전자의 기업 블로그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심의 마음씨 님의 제안과 SK텔레콤의 주관으로 명동의 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열린 모임(별다른 이름도 없다.)은 한판 수다로 정신이 없는 시간이었다.
블로거들이 모이면 블로그 얘기를 밤을 샌다더니 우리는 초면에 술도 안먹고 3시간 넘게 끝없이 이야기꽃을 피웠다. 서로의 기업 블로그에 대한 평가와 질문과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느라 화제가 끊이질 않았는데, 역시 겉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만나 들어보니 애환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SKT의 조선얼짱님과 얼큰진지남은 만만찮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콤비로 활약하며 항상 앞선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좋았고, 농심의 마음 씨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면에 웃음을 잃지 않는 포커 페이스에다 틈만 나면 진행을 하려고 해 유재석의 '진행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줬다. (덕분에 많이 웃었죠 ^^) 풀무원과 소니는 의외의 인연(?)으로 이미 친밀한 사이였는데 모두 한 미모하시는 프로 홍보우먼들이셨어요. 게다가 모두 막강 동안 OTL. 지금까지 내 앞길 헤쳐나가기 바빠 옆을 돌아보지도 못했는데 앞으로 기업 블로그 담당자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재밌는 것은 식품 회사가 2개가 끼다보니 '중요한 모임'이라며 여기저기서 협찬을 받아와서 색다른 먹거리를(리얼콩즙과 100% 갈아만든 아임리얼(I'm Real)쥬스)를 처음 시식해보기도 하고, 참가자 중 두명을 뽑아 농심에서는 '뭐든지 한박스'를 선물로 준다하여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뽑기의 영광은 나에게 주어졌는데 정작 상품은 SKT와 소니가 가져갔다는 ㅠㅠ 역시 여름엔 이승기가 먹는 둥지냉면 ㅋ 완츄~~~
그러다보니 빈손으로 참가한 가전 2사는 우리 휴대폰이나 캠코더를(^^;) 하며 부담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ㅋ
이 레스토랑의 장점은 무엇보다 무한 리필되는 사발 커피. 커피가 없으면 금단 증상을 느끼는 나로선 정말 반가운 일. 게다가 지하인지라 으슬으슬하기까지 했는데 흠흠..요 커피가 아주 맛있었다는.
기업 블로그 담당자들은 여전히 고민이 많다. 경영진이나 윗선의 관심을 끌어야하고, 매일 매일 포스팅할 소재를 찾기에도 하루 해가 짧고, 여전히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홍보나 하는 지루한 블로그로 인식되기 쉽상이다.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그나마 이렇게 빡세지는 않았는데...대화 미디어다보니 계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내야하지만 아직 모두 1년이 채 되지 않은 블로그들이니 그것도 쉽지 않다.
같은 기업 블로그라고 해도 기업마다 운영하는 주관부서도 약간씩 다르고, 투입하는 인력도 다르고, 블로그에 거는 기대도 다르고, 대행사의 관여 수준도 모두 다르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블로그에 거는 기대도 조금씩 달랐다. 서로의 고충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달까..동병상련이랄까...
아직 돌도 채 되지 않은 기업 블로그들이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기업블로그들이 블로거들에게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모임에 참가한 기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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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 [Corporate Blog] - 블로거들에게 배우는 기업 블로그 운영 노하우
2009/02/09 - [Corporate Blog]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열 가지 지침
2009/01/20 - [Corporate Blog] - 기업 블로그가 '왕따'가 되지 않으려면?
2008/07/10 - [Corporate Blog] - 기업 블로그 제대로 하는 법 2편 - 몇가지 접근 방법
2008/07/07 - [Corporate Blog] - 기업 블로그 제대로 하는 법 1편 - 몇가지 지침
2008/03/04 - [Corporate Blog] - 기업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 오해와 두려움
블로거들이 모이면 블로그 얘기를 밤을 샌다더니 우리는 초면에 술도 안먹고 3시간 넘게 끝없이 이야기꽃을 피웠다. 서로의 기업 블로그에 대한 평가와 질문과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느라 화제가 끊이질 않았는데, 역시 겉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만나 들어보니 애환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SKT의 조선얼짱님과 얼큰진지남은 만만찮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콤비로 활약하며 항상 앞선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좋았고, 농심의 마음 씨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면에 웃음을 잃지 않는 포커 페이스에다 틈만 나면 진행을 하려고 해 유재석의 '진행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줬다. (덕분에 많이 웃었죠 ^^) 풀무원과 소니는 의외의 인연(?)으로 이미 친밀한 사이였는데 모두 한 미모하시는 프로 홍보우먼들이셨어요. 게다가 모두 막강 동안 OTL. 지금까지 내 앞길 헤쳐나가기 바빠 옆을 돌아보지도 못했는데 앞으로 기업 블로그 담당자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재밌는 것은 식품 회사가 2개가 끼다보니 '중요한 모임'이라며 여기저기서 협찬을 받아와서 색다른 먹거리를(리얼콩즙과 100% 갈아만든 아임리얼(I'm Real)쥬스)를 처음 시식해보기도 하고, 참가자 중 두명을 뽑아 농심에서는 '뭐든지 한박스'를 선물로 준다하여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뽑기의 영광은 나에게 주어졌는데 정작 상품은 SKT와 소니가 가져갔다는 ㅠㅠ 역시 여름엔 이승기가 먹는 둥지냉면 ㅋ 완츄~~~
그러다보니 빈손으로 참가한 가전 2사는 우리 휴대폰이나 캠코더를(^^;) 하며 부담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ㅋ
이 레스토랑의 장점은 무엇보다 무한 리필되는 사발 커피. 커피가 없으면 금단 증상을 느끼는 나로선 정말 반가운 일. 게다가 지하인지라 으슬으슬하기까지 했는데 흠흠..요 커피가 아주 맛있었다는.
기업 블로그 담당자들은 여전히 고민이 많다. 경영진이나 윗선의 관심을 끌어야하고, 매일 매일 포스팅할 소재를 찾기에도 하루 해가 짧고, 여전히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홍보나 하는 지루한 블로그로 인식되기 쉽상이다.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그나마 이렇게 빡세지는 않았는데...대화 미디어다보니 계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내야하지만 아직 모두 1년이 채 되지 않은 블로그들이니 그것도 쉽지 않다.
같은 기업 블로그라고 해도 기업마다 운영하는 주관부서도 약간씩 다르고, 투입하는 인력도 다르고, 블로그에 거는 기대도 다르고, 대행사의 관여 수준도 모두 다르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블로그에 거는 기대도 조금씩 달랐다. 서로의 고충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달까..동병상련이랄까...
아직 돌도 채 되지 않은 기업 블로그들이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기업블로그들이 블로거들에게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모임에 참가한 기업 블로그
- SK텔레콤 SKT스토리 http://www.sktstory.com/
- 농심 이심전심 http://blog.nongshim.com/
- 풀무원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http://blog.pulmuone.com/
- 소니 코리아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ttp://www.stylezineblog.com/
- LG전자 The BLOG http://blog.lge.com
[덧] 사진은 풀반장이 보내준 것인데 디카인데도 사진이 따뜻하다. 내가 빨리 디카를 장만하던가 해야지 이날 찍은 로모 사진을 아직도 현상조차 못했다는 ㅠㅠ 현상소가 넘 멀어~~ 어두워서 별로 잘 안나왔겠지만...조만간 서의 서브 카메라, 디카 후보를 엄선해 한번 올려보련다~
[추가 사진 - 그날 로모로 찍은 컷..역시나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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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국내 대표 기업 블로그 담당자분들이 모였군요. 인하우스 블로그 담당자들의 대화 내용이 궁금하네요. 모든 참석자들에게 도움되는 시간이였을 것이라 믿쉼다.
쥬니캡님도 언제 함 모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첫 만남이라서 상황파악하느라 깊은 얘기를 하지는 못했구요,다음 모임부터 본격적으로 스터디를 하기로 했으니 ㅎㅎ 그때 또 포스팅할께요~
의미있는 모임 이었을 것 같군요..
여기 계신분들이 우리 기업 블로그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니
자주 머리를 맞대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지 않을까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장마와 무더위 건강과 기쁨 가득하시길...
넵, 저두 내부에 갇혀만 있다가 이런 자리를 통해 다시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고민들과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더라구요.
오늘 초복인데 비가 오네요~ 마실님도 장마 건강히 보내세요~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을 것만 같은 자리임에도 기업 블로그라는 공통 관심사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인 가장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 운영에 혜안을 찾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비오고 천둥번개 정신없이 때리는 날이지만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우왕~ 마루님 오랫만에 들러주셨군요. 블로거 행사도 주관해보셔서 이런 모임에 대한 시각이 남다르실것 같아요~
작게 시작해서 앞으로 알찬 모임이 되면 좋겠어요~ 초복 건강히 보내세요~
(음.. 위에 그 유명하신 마루님 때문에 댓글 달기 그렇네요 ㅎㅎ)
무슨 이야기들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업블로그 1년을 넘게 운영한 곳이 아직 많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는 이야기겠군요
마루님과 마루날님은 정말 이름이 한끝차이로군요 ㅋ
기업블로그가 2007년에 생긴 것이 처음이니까 아직 역사가 얼마 안되어서...
저희도 오래오래 블로그를 하면 좋을텐데..갈길이 정말 멀어요~
좋은 기업 블로그 사례로 거듭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님이 응원해주시니 어깨가 으쓱 ^^
기업들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다 보니 여러가지 많은 노하우와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 것 같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다들 술안드시고 3시간동안의 토론이었다는게 더 대단해요^^;;
감정은행님도 기업블로그를 준비하시니 더 관심이 있으시겠어요.
앞으로 모임에서는 좀 더 진지한 고민을 풀어놓아볼께요~
미도리님 덕분에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업블로그 운영자들의 고뇌(?)를 살며시 옅보게 되네요.
기업블로그가 단순한 홍보/마케팅 수단으로서만이 아니라 트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만도사님이 정확이 보셨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져~ 그래도 부딪히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역시 실전이 최고져~
기업블로그 운영자의 모임도 있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을지 궁금하네요.
: ) 오픈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운 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시간이 부족해서 그다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엔 역부족이었어요~
다음부터는 세미나를 할거니까 좀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겠지요~
와우~ 재미있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진행병... ㅠㅠ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되네요.
소니코리아에는 별따먹자 한 박스, SKT에는 둥지냉면 한 박스를 보내드렸죠. ^^
다음 시간에 뽑기를 함 잘해 보세요. ^^
마음씨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분들과 만나게 되어 감사드려요~
진행병 앞으로도 십분 발휘해주세요 ㅋㅋ
다음 모임은 저한테는 부담이군요 ㅠ 사례발표라니 흑흑..
우와~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기업블로그 담당자 분들이 다 모이셨군요^^
사진을 보기만해도 그 날의 즐거운 상황이 상상되는거 같아요
와 저런것도 하는군요..화기애애 한 모습이 좋네요
재밌는 자리인것 같아요 서로 서로 이야기도 공유하고..
부럽습니당^^
오~ 둥둥님의 댓글을 이제 발견 ㅋㅋ 감사합니다.
첫 모임 정말 유쾌했죠?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음氏님이 제공해주신 별따먹자 과자 덕분에 나른한 오후에 "급" 행복해졌었답니다ㅋ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알찬 모임이 지속되길 기대해요 ^-^
사실 좀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그냥 느낌만 적었어요~ 앞으론 회의록이라도 써야할까봐요 ㅋ
별따먹자 과자 한박스라 팀원들이 완전 환호했겠는데요..흑..전 다음기회를 ㅋ 그나저나 소니랑 저희도 뭔가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ㅠ
멋진 분들이 다 모이셨네요.
기업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담당자 분들의 고충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훈훈한 분위기가 보기 좋네요.
포스팅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각 기업블로그마다 목표나 지향점, 투여인력, 담당부서, 기대감 등등 모두 다르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시도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희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도로시님도 원하신다면 참가하실수 있져~~ 그렇게 되면 통신, IT, 식품 이렇게 각각 라이벌들이 모두 모이게 되는거네요 흠흠..
지난주에 마음씨님이 모임이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진행을 하셨군요. 정말 좋은 활동이십니다. 여러분들께서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장을 여시는 선도자가 되실 겁니다. 화이팅!!
네네, 다들 보자보자하고 간만 보고 있었는데 마음씨님 덕분에 이렇게 확~ 엮여서
정식 모임으로 발족하게 되었답니다. 선도자는 안되더라도 오래오래 가야할텐데 말이죠 ㅋ
잼있었겠다 ^^
블로그얘기하느라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을 것 같은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걸? ㅋㅋㅋ
아..분위기가 전해지다니 신기한 걸... 정말 재밌더라궁~
저런자리 참 재미있고 의미 있었겠어요. 김군도 저런 자리가 꼭 필요한데 말이죠..ㅋㅋ
즐거운 시간 되셨겠습니다.^^
김군님도 끼워달라는 말씀??? 점점 멤버가 늘면 더 흥미진진하겠죠?
재미있었을거 같네요...^^.
호홍..재미가 거기까지 전달되었군요 ㅋ 유쾌한 수다꽃을 피우고 왔져~
실은 이런 것들이 LGE 블로그에 올라가야 하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저도 기업 블로그 담당자군요...쿨럭 -_-;
기업 블로그에 이런 세세한 고민을 올리긴 좀..관심없지 않을까요? ㅋ 지금 디트로이트 아니세요?
아기 키우는 사람은 누가 아기 얘기 들어줄 때 제일 고맙고,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은 누가 블로그에 관심 가져줄 때 제일 행복하고.
다들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오호...맞아요..딱 맞는 적절한 비유세요 ^^
와.. 다른 업종 업체의 블로그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니... 이거 뭔가 굉장한 일 같네요.
마치.. 심슨과 스누피... 미키마우스 이런 주인공들이 한 영화에 나와서 스토리 펼쳐가듯.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해지네요.
쮼님~ 재밌는 비유세요 ㅋ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분들이긴 하지만 기업블로그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대화가 아주 잘 되더라구요 ~~ 끝없이 이어지는 수다 ㅋㅋ
다양한 방면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했겠어요~~~ 조만간 미도리님의 서트파티 디카가 모습을 드러내겠군요~~ㅎㅎ
그렇지 않아도 어제 포스팅 했습니다. 쿄쿄...
블로그 포스트 보자 마자
'앗! 나도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회사도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데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같이 고민해요~
(다음 번엔 저도....^.^;
저는 현대백화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한번 들려주세요. ㅎㅎ
기업 블로그 담당자 모임을 확대해야겠는데요 ㅎㅎ 현대백화점 블로그에 가봤더니 여름 밤 이벤트가 정말 다양하네요 ㅋㅋ 한번 가봐야겠어요~
아아 호주에 오지만 않았어도 LG 블로거 지원해보는데 말이죠. 기업블로그 참 외줄 타기 같아 보입니다. 외국 기업 블로그들 가끔 구경가는데 뭐 그쪽도 고민이 보이더라고요.
결국 기업 내부 구성원 소개를 비롯 기업을 좀더 친숙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지만, 광고판으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멋진분들 부럽네요
네...월하님 돌아오시면 꼭 2기에 응모해주세요~
기업 블로그를 잘못 광고용으로 사용하다가는 외면받기 쉬우니까요. 욕구를 자제하기란 정말 어렵죠 ㅋㅋ
RSS 구독기에 블로그들을 넣으려고 보니 LG, 소니, SKT 는 이미 등록이 되어있네요. 개인적인 관심사가 아무래도 IT 기기이다 보니.. ^^
그럼 다음번엔 저도 불러주시는걸로 알게요~ㅎㅎ
(너무 성급하가요?;
블로그 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어요.
업무 커버는 저 혼자서 하다보니소통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전에 농심 블로그 이심전심 운영자 분께도 메일을 몇 번 보내기도 해봤는데요,
기업 블로그 담당자 분들이 함께 모인데서 얘기를 나누면
뭔가 고민타파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생기네요~
혹시나 하고 메일주소 남깁니다~
talkbox0@naver.com
전에 그분이셨군요. ㅋㅋ
오프라인에서 뵙겠습니다.
이래서 세컨디카가 부각된 거군요..
네, 그렇죠 ㅠㅠ 뒤늦게 올린 로모 사진 함 보세요 ㅠㅠ
어두운 곳에선 맥을 못춘답니다..OTL
실상 제한된 인력으로 블로그까지 병행한다는 것 무리가 아닐수 없을 것 입니다. 더불어 그런곳은 없겠지만 윗선에서 블로그의 운영을 어떠한 실적(?)이라는 기준을 통해 제어하려 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이 많을테지만 꾸준한 내일을 통해 말씀하신데로 기업블로그가 블로거들의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화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환산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이지요~
그래도 국내에 기업블로그가 많아지고 있고 점점 토양이 비옥해지는 걸 보면 조금씩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행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ㅠ
제목부터 관심이 확 가는데요?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제목이 좀 낚기였나요 ㅠ 첨이라 서로 통성명하고 고충 터놓느라 정신 없었죠. 다음엔 깊이있는 토론을 기대하면서 헤어졌어요~
와 굉장히 신나는 자리였을 듯해요. 저도 홍보 AE 커뮤니티를 가면 왠지 편하고 같은 일을 한다는 동질감에선지,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아서 매번 힘을 받고 오곤 해요^^
그나저나 저는 저 자리의 협찬 현물들에 눈이 가는군요@@
지음이란 말도 있잖아요~ 나를 알아주고 함께 공감하는 친구가 참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협찬품 득템 재미도 쏠쏠하지요 ㅋ
와 뒤늦게 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웅진코웨이 온라인전략팀에 있는데 저희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저희도 나중에 꼭 불러주세요 ㅎㅎ
미남 신입사원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여러가지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모색은 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고 있어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뵙고 싶었거든요~
미도리님 글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더운 날씨 조심하시구염~!
와~ 웅진 코웨이 기업 블로그가 있었군요~
트위터까지 흠흠..블로그 운영을 열심히하시는군요~
미남 신입사원으로 저를 유혹하시다니..이거 약해지는데요 ㅋ
미도리 님 블로그에서 기업블로그 정보를 틈틈이 접하곤 하는데 이 포스팅은 지금 읽었네요. ^^
사보협회 세미나 때 농심과 소니코리아 블로그 운영자 님 발표를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음번 즐거운 자리가 마련되면 저도 꼭 불러 주세요! 저희 공사도 블로그를 운영한 지 만 1년 되었답니다. ^^;
행복미소님 반갑습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그래도 비전을 갖고 힘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