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시드니 해리스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만큼 귀하고 강력한 것은 없으며,
좋은 추억을 가진 아이는 삶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하다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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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분수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며 환호하고

마당에서 함께 뛰어놀기도 하고

길어진 머리카락을 자르러 미용실에 가기도 하고

짧게 자른 머리로 아침에 놀이학교를 가는 것을 배웅하고

집앞 공원에서 함께 그네를 타며 마주보고 웃기도 하고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 나도 하늘로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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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유 2009/07/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ㅁ; 귀여워라!!
    전 사실 미취학 아동들의 떼쓰는걸 보고 있다가 속이 뒤집히는 경험을 몇 번 해봐서..
    가끔 어린이들은 무서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늘 환하게만 웃어준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이네요!

    • 미돌 2009/07/2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가 있기 전에는 조카도 그리 예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제 아이라도 가끔 무섭긴 합니다만, 가끔 저리 웃어주면 그만이죠 ㅋㅋ

  2. 둥둥 2009/07/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웃는 모습이 너무 환하네요..^^
    좋은 기억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게
    아이들에게는 큰 재산이 되겠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Maxmedic 2009/07/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망똘망한게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밑에서 3번째 사진의 벤치에 앉아 계신분이 남편분?ㅋ 아드님과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 미돌 2009/07/2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분은 구경하시는 분이시랍니다 ㅋ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양보다는 질로 때우려고 한다는 ㅋ

  4. 바다안 2009/07/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혁군 다 키웠네 ㅋㅋ
    완전 어린이같아. 청산유수같이 말하는거 얼른 들어보고 싶구만~

  5. 2009/07/23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에어포스 2009/07/2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좋은 추억을 함께한다는 것은 최고의 교육이지요.
    공감이 가고 또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미돌 2009/07/23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좋은 추억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그래서 여행을 함께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내일 갑니다 ㅋㅋㅋ

  7. Fallen Angel 2009/07/2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귀엽습니다...*.*.

  8. 김쥰 2009/07/24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자르고 있는 사진은 찍을 기회가 잘 없는거 같아요.
    저리자르는것도 그렇고 그네타는것도 그렇고
    진짜 귀엽게 잘생겼네요.

    • 미돌 2009/07/2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머리 자를때는 죽는다고 울더니 몇번 가보고는 별거 아니다 싶은지
      이제 의젓하게 카메라 모델이 되어줍니다. 하루하루 쑥쑥 커가네요~

  9. 김정수 2009/07/2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건전하고 아름답게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예의바른 청년으로 커간다는 것은 곧 내가 애들에게 제대로된 유산을
    줬다는 증거이니까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미돌 2009/07/2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책읽는 엄마님은 역시 아이들의 글에 댓글을 ㅎㅎ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아들을 둔 엄마들끼리의 공감대? ㅋㅋ
      항상 멋진 책 소개 잘 보고 있답니다. 휴가 잘 계획하시길...

  10. 대따오 2009/07/28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아침에 일어나서 사랑해~~ 라고 말하며 꼬오옥..안아주기.
    전 이걸 꼭.. 하려고 노력하거든요..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