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트위터 박'으로 통하는 박중훈http://twitter.com/moviejhp)이 연예계 인사들에게 트위터를 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어제 김제동(@keumkangkyung)이 트윗을 개설해 딱 2명 팔로위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박중훈인걸 보면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 듯하다. 지금은 안성기씨에게 작업 중이라고 하네요..수줍은 많은 성품상 안하실수도 있다지만 ㅎㅎ 그야말로 연예계의 트윗 전도사라 할만하다.
어느정도 인기가 높은 연예인들은 거의 1인 기업이라 할만하고 스스로 자기 브랜드 관리에 무척 관심이 높은 만큼 트위터가 (기업과 마찬가지로) PR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방식인 듯하다. 물론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보면 김주하 기자와 같은 해프닝도 생기고 또 짧은 말 한마디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우려도 있긴 하지만 뭐..우리 인생이 그 정도 위험없이 어디 살수 있긴 한가.
오늘 이 포스팅은 김재동을 위한 것이다. 김재동은 나와 동향이다. 그가 대구에서 삼성 라이언스 경기의 전속 사회자로 날릴때 이승엽과 절친이 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후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서울 무대에 데뷔를 하면서 한국의 메인 MC 중 하나로 활약할 정도의 대스타로 성장했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같은 고향인 것이 일면 좌우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단점을 숨기지 않고 대놓고 드러내며, 언제나 뒤에서 동료들을 다독이며, 가족의 위하고 사랑하며, TOP의 자리에 올라도 언제나 겸손한 그의 심성 탓일 것이다. 이번 트윗에서도 보면 어제 그가 쌍용 사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올린 후 오후 2시 40분 경 협상이 타결되었다. 항상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소신껏 발언하는 그의 태도에 팬들이 박수를 보내는 듯하다.
그의 트윗에서도 벌써 Follwers가 1,600명 ㅠㅠ 이글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미디어에서 벌써 다 썼군..(허것..지금 시간는 네이버 메인까지!) 트윗 한줄 올린 것만으로 이렇게 뉴스거리가 되다니 정말 요즘 트윗에 대한 관심은 정말 광적인 듯하다. 기자들도 온통 트윗을 헤매고 다니는듯. 하여간 전 국민이 미디어가 되는 세상이 곧 오려나 보다.
[관련 글]
2009/08/04 - [Corporate Blog] - 트위터, 기업의 소통 채널로 유효한가?
2009/06/19 - [Online Branding] - 트위터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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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트윗에서도 벌써 Follwers가 1,600명 ㅠㅠ 이글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미디어에서 벌써 다 썼군..(허것..지금 시간는 네이버 메인까지!) 트윗 한줄 올린 것만으로 이렇게 뉴스거리가 되다니 정말 요즘 트윗에 대한 관심은 정말 광적인 듯하다. 기자들도 온통 트윗을 헤매고 다니는듯. 하여간 전 국민이 미디어가 되는 세상이 곧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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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제동씨, 본인이 직접 트위터 하세요
Tracked from 엔시스 트위터 따라잡기 2009/08/07 10:22 삭제 아래 링크는 김제동씨 트위터입니다. 요즘 연예인, 배우,정치인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처럼 그리 길게 적지 않아도 되고 간단한 메세지 정도 적으면 되니까 부담없이 소통할수 있는 도구로 활용 되는 것이지요. 그런 트위터에 '김제동'씨가 떴다는 트위팅이 올라오면서 순식간에 많은 수의 팔로우윙이 들어갔습니다. 글은 딱 한줄 적었는데 말이지요.. http://twitter.com/keumkangkyung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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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어제 트윗에서 저글 봤는데 ㅋㅋ
저는 박중훈씨를 팔로우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정말 대화한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트윗을 잘만 사용한다면
정말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맞아요~ 언제나 양날의 칼이죠..
유명할수록 관심을 받을수록 더욱 조심스러워지니까요.
지.금.은 트윗시대인가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분명히 소녀시대였는데.....
개인적으로 김제동씨를 좋아라 하는데 저도 트위터 한번 해 볼까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아직은 소수가 사용하니 그렇게 말하긴 이르고 연예 기획사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나 봅니다. 김제동씨는 컴맹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매니저인가 기획사에서 그의 말을 대신 올려줬다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 할지 지켜봐야죠~
고향이 저랑 같은 대구시군여..;;; 대구 안간지 좀 됐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아~ 그러셨군요~ 전 다음주에 내려갑니다. ^^
전 대구에서 더 내려가는데 말이죠. ㅋㅋ
김제동씨는 늘 좋은 이미지라서 무슨 행동을 해도 그저 좋아보입니다.
저렇게 유머러스하면서도 늘 생각이 똑바른 사람이 참 멋져보여요!
앗..제이유님도 갱상도? ㅋ 또하나의 공통점 발견하네요~
바르면서도 유머가 있으니 얼마나 멋져요 ㅋ
미돌님도 동향이셨군요. 야튼...요즘 트위터가 대세긴 대센가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예전 오프라윈프리가 트위터를 개설했을 때 한 마디도 안 썼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5만에 가까운 따라쟁이들이 붙은 것을 보고 유명인사의 영향력을 절감했었습니다. 김제동씨도 만만찮군요.
아쉽게도 한두번 올리고 다음은 소식이 없네요.
언론에서 기사를 너무나 쏟아내더니 겁을 드셨는지 ㅋ
시작하기는 쉬워도 지속하기란 쉽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