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좋아~

Photo Essay 2009/08/24 20:42 : Posted by 미돌
주말에는 교통 체증이 없이 피곤하지 않을 가까운 교외에 나가
자연을 한껏 들이마시고 사진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작지만 소박한 음식점에서 정성이 깃든 가정식 스타일의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푸른 초록이 가득한 근처 공원에 가면 내 아이가 까르륵
웃으면서 그네나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런 작지만 소박한 행복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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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가을을 전하는 꽃 코스모스

    Tracked from Photo and Story 2011/10/02 01:57  삭제

    운전하며 가다 길옆에 옹기종기 참 다정하게 모여서 예쁘게 피었길래 잠깐 담아봤네요. 가을을 알리는 계절의 꽃이죠. 요즘은 가끔 좀 일찍 피는거 같기도 하지만... 비가 오니 날씨가 쌀쌀해 지는게 이제 곧 찬 바람이 불고 눈이라도 올거 같은 느낌입니다.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 애정, 조화라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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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 2009/08/2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아래 놀이터 그네 사진이 묘한 울림을 주네요.
    귀엽기도 하고, 약간 쓸쓸하기도 하고요.

    추.
    미도리님 트위터의 알림을 보고 왔습니다. :)
    트위터는 요즘 통 안하시는건가요?
    저같은 경우엔 트위터 핑계로 블로깅을 좀 등한시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앞으론 트위터는 보완적 성격으로만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미돌 2009/08/2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원래 트위터는 간만 보는 중이라 별로 올릴 말이 없어요...
      마침 관련 포스팅을 작성 중인데..트위터를 하면 왜 사람들이 블로거를 등한시하는지 모르겠어요..양다리는 힘든건가요? ㅋ 아무리 애인이 좋아도 조강지처를 등지시면 안되져~

  2. Fallen Angel 2009/08/2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홍대 같군요..*.*>,

  3. 김준 2009/08/2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안막히고, 교외에 나가고, 사진찍고, 소박한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먹고...
    여기까지는 저도 똑같아요. 아직 아이는 없으니...

    • 미돌 2009/08/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른 아이도 만드셔야져~ 주말에는 누구나 여유를 찾고 싶은가봅니다.
      아! MT사진 배꼽잡았습니다. ㅋㅋ

  4. 영민C 2009/08/25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릉 수목원 추천해 드립니다. 자연도 느낄 수 있고 주변의 음식점에서 소박한 음식도 만날 수 있거든요. ^^;

  5. 마루 2009/08/26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도리님은 겉모습으로 느껴지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감성적이고 순수한 멋이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사진들의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 미돌 2009/08/2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벽 댓글이시군요..잠좀 주무세요~ 그러니 살이 안찌시잖아요 ㅠ
      겉모습의 이미지는 달리 느끼셨다니 제가 넘 쎈 체했나보군요~ 제가 원래 이래요 ㅋ

  6. 황금곰 2009/08/27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이 넘 좋아요.^^ 미도리님 질문이 있는데요.. (1) 이 네거티브 필름들을 디지털 현상받아(CD에), 파일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시는 건가요? (2) 아니면...음.. 인화까지 한 후에 댁에서 스캐너로 다시 작업해서 올리시나요? 저도 필카 똑딱이를 다시 들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블로그에 올리시는지 급궁금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