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 두번째

Photo Essay 2009/11/09 07:02 : Posted by 미돌
지난 필름을 뒤늦게 인화하다보니 자꾸 추억을 뒤새기는 포스팅이 된다. 오랫만에 로모를 들고 나섰는데 마침 배터리가 떨어져가는지 더 어둡게 나와서 오히려 운치있어 보이는 경기도 어느 호숫가. 결혼식을 갔다가 본 호수인데, 여기서 야외 결혼식도 하고 분수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놀때는 좋았는데 나중에는 오지 않으려고 떼를 써서 힘들었다는 ㅠ ㅠ 아~ 여름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니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구나~~~

 LOMO LC-A




엄마를 향해 달려오는 아들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는 걸 좋아하는 주혁군.


일자로 자른 앞머리와 볼록한 팔의 살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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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민C 2009/11/09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올 한겨울의 설레임도 존재 하겠죠? ^^;

    • 미돌 2009/11/10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겨울 사진을 보면 또 나름대로 정취가 있더라구요 ㅎ 그래도 겨울에는 촬영횟수가 확 줄어요. ㅠ

  2. 포도봉봉 2009/11/0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빛바랜듯한 사진이 너무 운치있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에코 2009/11/0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발행 후수정 포스팅인가요?ㅋㅋ 아침에 코멘트 없이 사진만 보고 갔었는뎅
    ㅋㄷㅋㄷ

    • 미돌 2009/11/0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오늘 아침에 수정하다가 발행한줄 모르고 있었다는 ㅠ
      뒤늦게 출근해서 보고 댓글 달려서 깜짝 놀라서 수정했어요 ㅎㅎ

  4. Fallen Angel 2009/11/09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입동입니다..훗... 저도 여름사진 아직 발행 못한게..;;;

  5. 바다사나이 2009/11/1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모의 색감이 참 좋네요^^
    사진들이 여름에 찍은 것 같지 않고
    오히려 가을의 정취가 더 풍기는,,, 저만 그러나;;;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참 귀엽네요~
    덕분에 저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ㅋ

    • 미돌 2009/11/1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가 다되어가니 더 분위기있어지니..이건 뭥미? ㅋ
      사실 늦여름이라 거의 초가을이었죠 뭐..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6. greener 2009/11/1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국적인 배경 신선하고 좋네요^^ 기회가 되면 놀러 가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