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과 함께 삼청동을 자주 간다. 얼마전에 자전거를 타다 3주간 깁스를 하는 사고를 당해 엄청 답답해하는데 바람도 쐬고 맛난 것도 먹으니 주말다운 기분이 든다.
아~~ 벌써 여름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오월의 햇살이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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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청동 길위에서 카타르시스하다 <카페: 광합성>
Tracked from Cafe기행프로젝트 2010/05/18 08:38 삭제RICHO GRD ㅣ 2010.02.10 ㅣ 삼청동 정독도서관 좌측 골목 직진, 커피팩토리를 따라 좌회전 걸음하다보면 커피방앗간 옆에 [광합성]이란 카페가 있다. (이 골목을 주욱 따르면 빈스빈스가 있는 와플거리) ' 따뜻하게 비워낸 공간 '- 이런느낌이다. 넓지는 않지만 계단차가 있어 자연스레 파티션역할을 하고, 노출콘크리트바닥의 차가움은 아나로그 소품들이 온기를 더해준다. 드립커피없이 에스프레소와 케이크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살짝 물어보니 w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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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차분히 연애치유하기 <삼청동 카페: 잠꼬대 Somnilloquy, 섬닐로퀴>
Tracked from Cafe기행프로젝트 2010/05/18 08:38 삭제RICHO GRD ㅣ 2010.03.07 ㅣ 삼청동 " L. 내 이야기좀 들어봐. 글로만 배운 연애따위, 조심스럽고 세월이 주는경험만큼이나 아마도 후회없이하다보면 덜 아파할것 같았어. 그게 아마 사랑이었을까. 마냥 무기력하고 불쑥 떠오르는감정의 주체에 흔들리지않을 수 없어.. . " 빈티지하고 동화같은 소품이 맘을 편안히 정화시켜주는 듯 하다. 카페라떼의 풍미가 좋아서 따뜻히 금새 마심. 치즈케이크에는 딸기가 같이 나온다. 만화책을 보는 신사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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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 가족나들이 포스팅이 많아지신듯요 ㅎㅎ
오즈의 키친은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눈나무집은 그 어마무지한 대기줄의 명성에 비해 별로인곳 ㅠㅠ
봄이잖아요 ㅋ 내용엔 안썼지만 퀄리티 대비 가격은 좀 높은 편이더군요~ 눈나무집 김치말이 국수도 별로구요~
결국 돈을 버는 건 맛보단 컨셉이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달까~
아빠의 격한 애정표현 정말 사랑스럽다는 얘기를 썼는데... 티스토리가 제 블로그 주소를 거부하고 있어요. (닷컴주소를 남기면 거부를..)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같은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여럿이니 기다리라네요. 쿨럭ㅠㅠ 에니웨이~ 국선도로 더욱 단단해지신 주혁 아버님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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