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에 나갔더니 네잎 클로버가 지천이다.
어린 시절 토끼 풀을 뜯으러 들로 나가서 망태에 풀을 뜯어 담는 것은 뒷전이고
네잎 클로버로 팔찌도 만들도 반지도 만들고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도 아들에게 네잎 클로버로 예쁜 팔찌를 만들어주었다.
아이에게 매일 작고 사소한 하나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보람차고 기쁘다 ^^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시드니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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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2010/06/0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4번째 사진 정말 표정 지대 행복 +_+ ㅎㅎ

  2. Raycat 2010/06/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깁스 한팔을 보니 날도 더운데 꼬마가 좀 고생할거 같네요.;;;;

  3. 황팽 2010/06/0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해줘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뭘 해주기가 힘들거 같애요.
    아직 미혼이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 미돌 2010/06/0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함께 사소한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미혼이신데 벌써 그런 생각을 가지시다니 대단한데요 ^^

  4. juanpsh 2010/06/0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로버도 종류가 여러 종류인가 봅니다.
    꽃이 여러 종류인 것을 보면 말이죠.
    저두 이 클로버 꽃으로 반지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었었는데....
    아무튼 녹색의 클로버 밭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

    • 미돌 2010/06/0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전 그냥 공원의 클로버를 찍었을 뿐이고 -,.-
      너무 깊이 들어가시면 몰라요..ㅋㅋ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기쁜데요 ^^

  5. 신난제이유 2010/06/07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야가 너무나도 귀엽.. 역시 웃는 애들은 너무 좋아요. 후훗.
    그나저나..왜 제 눈에는 위에 분 댓글 다신 분이 엘진님으로...ㅋㅋ

  6. 정수웅 2010/07/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순간포착을 잘 하셨네요~

    • 미돌 2010/07/1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막찍다보니 포착이 되더군요~ 워낙 아이들은 그림이 좋아서 이쁘게 보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