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3박을 하는 동안 호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룸과 수영장이었다. 오션뷰 룸에 아이를 위한 익스트라 베드로 여행지에서도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저녁이면 가져간 컵라면을 나눠먹기도 했다. 호텔 수영장에서 반나절 가량 시간을 보내며 빈둥거리고 물장난하고 책도 읽고 맛난 것도 먹고 했던 것이 가장 휴가다운 한가로움을 만끽한 시간이 아니었다 싶다. 아~ 벌써 휴가는 지나고 추억만 남는구나. 아들 녀석이 태국에서 살고 싶다며 한국으로 컴백하길 거부했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굳이 해외 여행을 휴가로 택한 것은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는데, 이 녀석이 커서 이번 휴가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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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네요. ^^ 그나저나 주혁군 뒤태가 귀엽~ ㅎㅎㅎ
뒷태 촬영이 취미인지라 ㅎㅎ 전 뒷모습이 왜 이리 귀여운지...ㅋ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과장님~ 패키지라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호텔에서의 망중한은 좋았답니다. 다음엔 꼭 자유여행으로 더 맘껏 쉬고 오려구요 ㅋㅋ
아름다운 곳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오셨군요~ 바다 전망이 너무 좋네요.
당분간 파타야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네요..
웃는 모습이 항상 귀여운 주혁이네요~^^
파타야 바다물이 그리 맑지는 않다고 하던데 우리가 갔을때는 녹조가 많이 껴서 더 짙푸르더라구요,
12월 겨울쯤이 더 덥고 성수기라니 그때 다시 가면 좋을듯 ㅎ
앗. 주혁군의 뒷태! @_@
두 번째 사진은 진짜 여행의 설레임이 가득 담긴 컷인데요! ^^
하늘도 맑아서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 듯 싶어요!
기분좋은 휴가 잘 보내고 오셨는지!
뽀너스컷 맘에 드세요 ^^* 다녀오면 항상 아쉽고 추억만 남고 그러네요. 이젠 체력이 바닥이라 힘든 여행은 하지도 못하겠구..아흑...
필름의 따스함에 가족의 사랑이 토핑처럼 맛깔난 사진이네요
네 그래서 전 무거워도 꼭 여행사진은 필름을 고집해요^^ 짠이가 생각나게해드린것은 아닌지......
여행 잘 다녀왔어? 우리애들은 항상 주혁군을 부러워하지,,,,
떠나는게 왜이리 힘든건지........
아이들이 크니까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네.
지금많이 다녀야하는데, 보충수업이다뭐다해서 애들한테 시간을 안주네.
안타까운 교육현실...사진속하늘은 별천지인듯,,,,,,,,,,
에효..요즘 야자하는 애덜 보면 정말 불쌍해 ㅠㅠ
공부 몇자보다 더 넓은 세상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게 중요한 시기에 시들시들 햇볕도 못보고 말이야..
대학간 후에라도 여행 많이 다니삼~
주혁이 표정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말해주는듯~
전 아직 휴가 안떠났어요 언제나 그렇듯 9월 늦은 휴가를 떠날생각이에요~
이번엔 제주도 올레길로~^^
그런가요? 제주 올레길 나도 꼭 가보고 싶던데
다녀와서 소감 좀 알려주삼~
오호 G2를 들고 여행을 가셨군요 ???
아이를 안고 여행 다닐땐 엄두를 못냈는데 올해부터 필카 들고 다니고 있어요 완전 좋아요 ^^
짤방 예술! (사실 엄마의 비키니 컷을 살짝 기대했었어요. ㅋㅋ)
사실 올렸다가 내렸는데...그건 좀 과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와우~ 너무 좋았겠어요!!
차장님의 사진이 별로없어 아쉽지만..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ㅎㅎ
매일 보시면서 멀 새삼스럽게 제 사진을 ㅠ
우와~~ 파타야 다녀오셨구나~~
저도 2005년에 다녀왔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저는 똑딱이 디카 들고 정동진 다녀왔답니다 ㅎㅎ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봐요. 태국보다 정동진 가기가 더 멀고 힘든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