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 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그래...그걸로 충분하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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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붉게 물드는 석양 만큼이나 매력적인 목소리... 우정훈의 '침묵의 다음'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10/08 09:44 삭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팝페라 혹은 크로스오버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 물론 장르의 이질감이야 오랜 시간 희석돼왔고 장르를 따지기 전에 그저 귀에 꽂히는 음악을 듣는데도 바쁠만큼 많은 곡들이 쏟아져 나오는 음악 시장이긴 하지만 아직 대중에 영합할 만큼 메이저란 느낌은 아니라는 이야기. 하지만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크로스오버를 꼽고 싶다. 그래서 소개해 보는 우정훈의 노래는 깊어가는 가을 꼭 한번은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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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우리 선생님이 부르신 노래예요
멋진 선생님을 두셨군요~ 참 멋진 노래에 멋진 목소리의 하모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