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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자 파이낸셜 타임즈 글로벌판의 Digital Business 섹션에서 웹 2.0으로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 아티클을 소개하고 있다.
컨설턴트인 저자의 장기를 살려 각종 web 2.0 툴을 아래와 같이 잘 구조화하여 표현하고 있는데, 개별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것들이긴 하지만 장점과 함께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이 글 중에서 저자가 블로그에 대해 언급한 부분만 소개해보기로 합니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다소 비관적으로 보이는 의견이기는 하지만 우리도 막연한 희망보다는 보다 냉정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Personal view: How to win by using Web 2.0 [전문 링크]
By David Bowen  Published: October 21 2008 15:26 | Last updated: October 21 2008 15:26

                                                                   image: www.ft.com

이 매트릭스는 크게 리스크 관리에 관한 것으로 모든 매니저들이 이해 가능한 것이다.(...중략)

"어떤 블로그?"라는 질문은 좀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3개 영역 어디에도 존재 가능하기 때문이다. 왼쪽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기업 블로그를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개설한다. 만약 당신이 훌륭한 주제로 훌륭한 블로거와 잘 결합한다 해도 이는 좀처럼 드믄 일이다. 

IT기업들에서 가장 쉬운 예는 Direct2Dell이지만 GM의 Fast Lane blog도 역시 잘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자동차 광인 Bob Lutz부회장과 얘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글보다 Bob Lutz가 포스팅한 글에 커멘트가 더 많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한다.(대부분 기업 블로그의 포스트에는 커멘트가 Zero로 끝난다.)

그게 무슨 문제냐구? 하위 블로그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들은 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결코 공식적으로는 말할 수 없는 것이 허용된 조직이라고 말하며, 웹사이트의 캐주얼한 버전인것처럼 행동한다.

상위 수준의 블로그들은 위태로운 명성을 블로깅에 부여한다. 이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쓰는 듯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터넷의 야생지와 같다. 이는 트러블에 휘말릴 수 있는 광장이며, 기업들은 양심적이고 깨끗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발을 잘 못 디디면 그들은 노출되고 욕을 먹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묘하게도, 이 역시 블로그의 가장 훌륭한 특성이다. 왜냐하면 전자의 속도로 확산하기 위한 제 3자의 지지를 얻게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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