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말 아침 여유로운 브런치 레스토랑 10선내 청춘의 아름다운 영화 16선에 이어 오늘은 파스타 집 추천이다. 이젠 무엇이든 총정리 전공을 해도 되겠다 흠흠...
현재 나의 복부 비만의 대부분의 공은 아마 스파게티에게 돌려도 될만큼 끝없이 스파게티를 먹었고 또 집에서 해먹기도 했지만 나에게 여전히 최고의 외식메뉴는 스파게티이다. 그건 하루키라는 코드와도 무관하지 않지만 나는 원래가 고기는 질색하지만 면류라면 사족을 쓰지 못하기도 하다.

1971년, 나는 살기 위해서 스파게티를 계속 삶았고, 스파게티를 삶기 위해서 계속 살았다.
알루미늄 냄비에서 뿜어나오는 증기야말로 나의 자랑이며, 자루가 달린 스튜 냄비 안에서 부글부글 소리를 내는 토마토 소스야말로 나의 희망이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파게티의 해에' 중에서 (전체 읽기는 여기 클릭!!)

+ 사진은 로모 혹은 콘탁스로 찍은 것.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통유리의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 카페포토(여의도)

카페포토의 알리오페노(사진-네이버 photonc2u)

여의도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를 꼽으라면 (사실 별 경쟁자들이 없다) 나는 주저없이 카페포토를 꼽게 된다. 국민일보 1층 로비의 오픈 된 구조 덕분에 천정이 높고 통창으로 오픈되어 있어 세련된 카페테리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햇살 좋은 날이면 자주 찾게 된다. 여의도의 직장인들에게 간단하고 영양만점의 아침 메뉴와 점심에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와 스테이크, 홈메이드 햄버거 , 쫄깃한 빵 등은 하나 같이 맛이 훌륭하다. 
특히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빵들이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데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몇 조각 먹어보는 것도 좋다.(빵 맛도 내가 먹어본 곳 중 Top 3안에 드는 곳) 내가 즐겨먹는 메뉴는 토마토 소스의 아라비아타와 크림새우 스파게티, 토마토향이 일품인 마레 리조또, 그리고 마늘과 양송이의 향이 어우러진 알리오페노를 가장 좋아한다. 특이 알리오페노는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는 이 집만의 특별 메뉴로 가끔은 너무 먹고 싶어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위치: 서여의도 국민일보 1층 예약_02-781-9672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여유로운 분위기 - 파머스 테이블(헤이리)

바질 토마토 스파게티와 피자

누구든 높은 천정의 통 유리를 통해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주말의 여유를 희망할 것이다. 내게 파머스 테이블의 이미지는 그런 것이다. 식사가 훌륭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 내가 이곳을 주말 점심 시간대에 주로 찾게 되는 이유도 그런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서이다.

파주 출판단지 내 헤이리 내 아티누스 건물에 위치한 파머스 테이블은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한 스파게티와 화덕에 구운 치즈를 듬뿍 얹은 얇은 이태리식 피자, 신선한 샐러드, 향기로운 커피 등이 모두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아주 드문 곳이다. 해이리를 가게 되면 우리 가족이 꼭 들리게 되는 곳. 2층에는 어린이 서점 리브로가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 높은 만족을 준다.

전화: 031- 948-6225 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43 헤이리 4gate 아티누스 1층
 
이태리 어느 가정집에 온 듯한 느낌 - 안나비니(Anna Bini, 청담)

안나비니의 따뜻한 식전 빵

압구정 청담라인에서 드물게 장수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안나비니는 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적당히 편안한 분위기로 데이트족들에게 아주 좋은 곳. 이탈리아 아주머니의 이름을 딴 소박한 식당 이름처럼 압구정에 40년된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편안한 분위기의 이탈리아 식당이다.

99년 8월 오픈했는데 예쁜 식당 분위기로 인해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이탈리아 가정식인 토스카나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안나비니는 실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카사노바'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 아주머니가 자문 역할로 참여하고 계신단다. 식전 빵이 아주 두툼하게 팬에 나오고 좋은데 스파게티 맛은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흠잡을 것도 없는 수준. 
위치: 갤러리아 명품관 건너편 한국주단 골목(강남구 청담동 89-1) 전화_(02)3444-1275

오픈 키친의 호텔급 이태리 레스토랑 - 올라(여의도)

올라 -contax g2

경기도 의왕시 백운 호수가에 멋진 전망과 맛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올라는 더샾 아일랜드파크 1층에 오픈했을 때부터 나의 방문 희망 1순위였지만 특별한 날만 가보는 곳이다. 밖에서 보면 이국적인 인테리어에다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 주방으로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이 훤히 보이는 것이 어쩐지 멋져 보인다. 여의도에서는 유명한 곳이 되어 연예인, 외국인들, 가족들, 친구, 직장 모임으로 벌써 북적이고 있었다.

에피타이저, 파스타, 디저트의 맛이 전반적으로 호텔 식당 이상이지만 값은 그보다 저렴하다. 스테이크도 수준급이라는 평을 듣는다. 한우로 만든 안심스테이크, 호주산 등심과 양갈비 요리 등이 있다.

단호박 크림수프 1만3000원, 참치 샐러드 1만3000원, 홍합 스파게티 1만6000원, 코스는 점심 세트가 35,000원, 디너는 40,000부터 십수만원까지. 부가가치세 10%가 붙는데 서비스는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다.
§ 위치_여의도 공원 근처 KBS 본관 옆 오피스텔 아일랜드 파크 1층 § 전화: 02-2090-7220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 맛 - 치뽈리나(홍대) 

치뽈리나의 포카치아 빵 맛이 일품. 하얀 테일블도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가정식 맛을 즐길 수 있는 치뽈리나의 주방장은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공부하던 분으로 현지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이탈리아의 요리를 배운 것을 계기로 밀라노에서 요리학원을 수료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지닌 치뽈리나는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며, 전 직원의 친절함이 돋보이기 때문에 마치 이탈리아의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을 준다.

제철 메뉴는 주방의 부지런함과 재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치뽈리나의 정성도 읽을 수 있다. 이 곳의 요리는 기교와 변형은 없지만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특히 다른 곳보다 다소 통통하고 신선한 면발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다. 소스는 약간 진하고 짠 듯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맛과 분위기에서 합격점을 줄만하다.
참, 치뽈리나는 이태리어로 작은 양파를 일컫는데 주방장의 볼이 통통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 생일 모임을 하루 전에 예약하면 예쁜 축하케익도 준비해주고 5% 할인해주다니 이용해봐도 좋겠다.
위치: 홍대역 5번 출구, 홍대정문에서 신촌(산울림소극장) 방향으로 300m, 토마토 미술학원 맞은편
전화번호 : 02-337-5461 홈페이지: http://www.cipollina.co.kr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6-132 2F

특별한 날의 좋은 맛과 서비스 - 라리에또(홍대)

라리에또 - 바질소스의 크림새우베이컨 스파게티

라리에또를 찾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맛보다 친절한 서비스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물론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Best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친절하고 기분좋은 서비스가 충분히 이를 만회한다는 뜻이다.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 찾으면 아주 기분 좋은 곳이랄까.
다양한 소스의 수 십가지 다양한 파스타 메뉴를 준비해두고 있지만 매일 구입하는 신선한 굴로 만든 굴스파게티도 좋고 토마토와 맛있는 치즈를 바질오일 소스로 버무린 토마토치즈스파게티와 같이  오일을 가미한 스파게티가 특히 고소하고 담백하다. 나는 이곳에서 부르스케타의 맛을 처음 느꼈는데 마늘빵에 생토마토를 얹어먹는 맛이 최고다. 생일에 미리 예약하면 특별 서비스가 기다린다.
주소:서울 마포구 서교동 405-4  예약 02) 323-9241

쫄깃한 안단테 파스타의 원조 - 딴또딴또(홍대)
홍대에서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유명한 파스타집인 딴또딴또는 '많이많이'라는 뜻의 이태리어로 딴또라는 요리전문 잡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실제로 양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ㅠㅠ)

통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진기한 악세사리, 촛대, 청동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그 뒤로 오픈식 주방과 테이블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안쪽에는 테라스를 꾸며놓아 햇볕이 따뜻한 오후에 식사하기에 안성마춤이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며 블랙&화이트의 매치가 심플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이외에도 토마토크림 소스, 올리브 오일과 허브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구비되어 있으며, 파스타 종류도 20 여 가지가 넘는다.
그리고 메뉴에 없더라도 손님들이 원할 경우에는 손님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주고 있기도 한단다. 특히 이 집 맛의 비결은 면을 삶고나서 찬물에 헹구지 않고 곧바로 체에 건져서 물기를 뺀 후 뜨거운 소스를 뿌리는 것이다. 그러면 면이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하다고 한다.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7-27 1F 예약: (02) 336-6992

스파게티 맛의 최고봉 -프리모바치오(홍대)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프리모바치오는 "입맞춤, 첫키스"라는 뜻. 대학교 근처다운 분위기에 가격도 양 많고 저렴한 편이라 좋긴 한데 너무 좁고 갈 때마다 1시간 이상씩 기다리라고 하고 예약도 되지 않아 참을성이 많지 않은 우리는 번번히 포기했던 곳. 프리모바치오에서 빼놓지 않고 꼭 맛을 봐야하는 바치오 스타일의 마늘빵, 그 계절에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충분히 이용하여 만든 해산물 스파게티와 와인과 식후에 산뜻하게 즐길수 있는 요쿠르트, 딸기 샤벳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포카치아 빵에 토마토 소스를 얹어먹는 Focaccia di Mare (포카치아 디 마레), 스프로는 홍합이 든 매콤한 Cozze(꼬제), 이 집의 대표적 야심메뉴인 큰 빵안에 크림 스파게티가 들어가 있는 Grancchio(그랑끼오)와 새우와 가리비, 엔초비로 맛을 낸 올리브오일 스파게티인 Tutto Bene (뚜또 베네)가 맛있었다. 크림소스는 걸쭉하고 진하며, 오일 소스는 산뜻하고 깔끔하지만 약간 짜다.
전화번호: (02) 323-0098 주 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6-47 2층  

최고의 엔초비 파스타 - 수와래(삼청동)
삼청동 북악스카이웨이 길도 참 많이 변했다. 광화문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접어드는 2차선 도로 양쪽에는 소박하지만 제법 근사한 맛을 가진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수와래는 한적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삼청동과는 조금 다른 현대적인 분위기의 "와인 & 스파게티 전문점". 튀지 않는 외관만 보고 그냥 지나치면 후회할 정도로 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식 맛이 인상적이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신선한 홍합, 조개, 새우, 오징어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페스카 토레'와 매콤한 '아라비아따', 부드러운 파스타에 버섯, 치즈, 크림 등을 넣은 고소한 맛의 '알프레도'와 신선한 새우에 앤초바 올리브를 넣은 상큼한 '꽃레오네'는 이 집만의 독특한 메뉴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파게티이다. 2층에는 별실이 많아 가족,친구 모임에도 좋겠다.
위치: 서울 종로구 삼청동 35-116  예약: (02) 739-2122

친구들과 편안하게 수다떨기 좋은 곳 - 스패뉴(홍대, 여의도, 신촌 등등)
스패뉴는 홍대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파스타 체인점인데 여의도 KBS 본관 옆의 더샾 아일랜드파크 1층에 새로 들어섰다. 마치 뉴욕 뒷골목의 숨겨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작고 조용한 분위기이다. 너무 훌륭한 메뉴에 비해 가벼운 가격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게다가 매월 셋째 수요일은 와인데이로 2만원에 파스타와 피자, 와인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니 꼭 예약을 하고 가보시길. 내가 가장 즐겨먹는 메뉴는 크레마띠 감베와 알리오올리에 감베레띠 스파게티와 샐러드 피자와 포테이포 피자, 주방장 특선 챱 샐러드.
위치(여의도): 여의도 공원 근처 KBS 본관 옆 오피스텔 아일랜드 파크 1층 전화_ 2090--7353

맛과 양이 모두 만족스런 뽀모도로(광화문)
뽀모도로 체인점 중 광화문의 뽀모도로가 맛이 최고다. 비교 불가. 신라호텔 16년 경력의 주방장 출신 3명이 공동대표인 뽀모도로는 이태리어로 '토마토'라는 뜻으로 이태리 남부의 따가운 햇살을 머금은 토마토의 낭만과 풍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버섯과 야채가 가득 들어간 로마풍 스파게티가 내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이고, 새우크림 알프레도는 전혀 느끼함이 없고 해산물 리조토도 아주 훌륭하다. 맛있는 스파게티라면 대기표를 받고 30분 기다리는 것쯤은 즐거운 일. 그날 구입한 재료가 떨어져서 주문을 못하는 경우도 가끔 있고, 마늘빵을 스파게티에 하나씩 꽂아주는데 너무 맛나서 더 달라고 하면 추가 주문해야 한다. 대기 시간이 길고 장소가 협소해서 마치 분식집 분위기지만 맛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할만한 곳. 강추!
위치 : 광화문 1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맞은편 골목 예약_02-722-4675

현재 사는 곳이 강북이다보니 거의 '강북 편'이 되었지만 코엑스의 브루스케타픽스도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그 밖에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스파게티아를 얼마전 가보았는데 품질이 무척 향상되었고 메드포 갈릭도 내가 좋아하는 곳이긴 한데 좀 양이 작아서 ^^  기타 체인점들은 많이 알려져 있으니 생략한다.

& 스파게티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여기 참고
& 추가로 더 많은 파스타 집 정보는 여기 참고 
& 내용 중 파스타와 스파게티를 혼용하여 사용했는데 관련 용어는 여기 참고 

                  +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댓글
  • 프로필사진 쭌's 헉...아는곳은 스패뉴뿐이네요....
    올해는 여친님 좀 생기셔서 파~~스타를 먹고싶네요..ㅋㅋ
    2009.01.28 13:40 신고
  • 프로필사진 김준 그 성북동 브런치판다는 이쁜 가게 거기서 파스타도 있거든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http://blog.naver.com/suhsoonam?Redirect=Log&logNo=140061841689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가게 리뷰 해논게 나오는데...
    서수남 아저씨의 블로그네요.
    2009.01.28 16:36
  • 프로필사진 bong^^ 이렇게 멋진 파스타 레스토랑을 연초부터 추천해주시니, 꼭 가봐야겠는걸요^^ 연휴라 너무 쉬었나봐요...ㅋㅋ 연휴의 마지막날 푹쉬시고, 낼뵈요^^ 우리 주혁군이 완전 행복해보이는걸요~역시 먹는게 남는거죠ㅋㅋ 2009.01.28 17:36 신고
  • 프로필사진 imi316 명절은 잘 보내셨죠?^^
    미돌님 덕택에 파스타 먹을 장소 고민은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정성이 한 가득담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09.01.28 21:50 신고
  • 프로필사진 Raycat 프리모바치오는 입에 좀 맞던데 전 한식을 좋아하는 체질이라..ㅋ.ㅋ.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2009.01.28 23:22 신고
  • 프로필사진 카루시파 언젠가 우리 꼬맹이가.. 한자리에 오롯이 앉아서 자신의 밥을 먹을수 있을때.. 그때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좋은것.. 맛난것..다 꼬맹이와 함께 하고 싶기에.. 안 볼랍니다..^^
    2009.01.29 10:56 신고
  • 프로필사진 송선생 안나비니 단골입니다. 최고!...(사실 안나비니 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덕분에 하나하나 찾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9 13:56
  • 프로필사진 위세이 최근에 스파게리에 맛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서도 해먹고..아니 해주는거 먹고.. 집에 온듯한 느낌..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 가고 싶네요.. 2009.01.29 20:12 신고
  • 프로필사진 제이슨소울 전 이번 연휴때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 데리고 백운호수의 올라에 다녀왔어요.
    맛은 오히려 딴또딴또나 파머스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
    2009.02.02 15:09 신고
  • 프로필사진 메이블☆ 올라..백운호수 근처가 바로 저희집이라서 가본 적 있어요 ㅋ
    근데 예전에 가서 맛이 어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흑 저녁때인데 이런 포스팅 봐서....파스타 먹고 싶어요 ㅠ_ㅠ.....
    2009.02.07 19:57 신고
  • 프로필사진 영민C 서래마을에 위치한 시실리도 추천해 드립니다.
    스파게티 맛있는 것은 당연하고 식사후 내주는 한잔의 커피는 정말 @.@... 가게 주인분이 커피와 관련된 강의를 하시는 분이기도 한데 여하튼 가볼만한 곳이에요. ^^;
    2009.08.09 18:06
  • 프로필사진 deli 이 문서 것! 2011.02.17 00:49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