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ulture Story

다녀오겠습니다.

미돌 2009.05.02 12:58
회사에서 장려하는 리프레시 휴가를 10일간의 휴가를 얻게 되었다. 여름휴가보다 더 긴 기간인지라 뭘 할까 하다가 동생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오기로 했다. 이 얼마만의 휴가인가....워낙 북적거리는 여름 휴가를 싫어하는지라 인파를 피해 5월에 다녀올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말레이시아는 지금이 비수기라 항공권도 싸고 여러모로 득이다.

오랫만에 동생도 보고 아들과 같은 나이인 조카도 얼마나 많이 컸는지 한번 보고 올 생각이다.
중간에 3일 정도 휴양지인 르당 섬(사진 보기)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인터넷에도 정보가 없는 걸 보면 한국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맞나보다. 현지인들이 더 선호한다는 르당 섬은 어떤 항공사가 섬을 통채로 사서 휴양지로 꾸몄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지난 두 달간 업무로 힘들고 지치고 몸도 축나고 그랬는데 이번 기회로 정말 're-booting'을 해와야겠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모두 해외에서 보내게 된 상황. 모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시아나웹진의 코타키나발루 사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