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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Contax g2를 들고 창덕궁을 나서 가을 단풍을 담아보았다. 
우리 가족은 궁 나들이를 참 좋아한다. 특히, 경복궁보다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비원이나 덕수궁 같은 곳을 더 좋아한다. 경복궁이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이라면 우리는 별실과 같은 덕수궁이 더 좋다.

1404년(태종 4) 한성(漢城)의 향교동(鄕校洞)에 이궁(離宮)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공하고 창덕궁이라고 이름짓고 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가을에는 비원의 단풍이 아름답다고 하여 찾아나섰는데 이게 인원 제한이 있었다. 일찍 나서지 않으면 50명 제한에서 잘리니 오후 3시 이전에 서두를 것. 

주말에는 오전에 일찍 창덕궁에 가서 늦은 가을을 만나보자.

(사진 정보: contax g2 kodak100 중간에 5장만 루믹스 LX3이 끼어있음.)
 







LX-3


LX-3


LX-3


창덕궁 앞 호떡 장수 아저씨. 나시에 근육이 인상적 ㅋ (LX-3)


기름기 쫙 뺀 호떡 최고의 맛이었어요~ (LX-3)


창덕궁 맞은편에 새로 네스카페가 들어섰다.

네스카페에서 다이어리 득템


창덕궁
주소 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설명 태종이 정궁인 경북궁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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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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