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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날.

이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마냥 좋아할 수는 없다는 것이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 트위터, 페이스북 담벼락(http://www.facebook.com/midorisweb)에서
생일을 축하해주신 많은 친구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휴대폰에 카드사나 치과 같은데서 온 자동 축하 문자만 보다가
온라인 친구들 덕분에 마음만은 외롭지 않은 따뜻한 생일이었습니다.


더불어, 하루 전에 미리 생일 축하를 위해 집안 장식을 해 준다며 
어제 집안의 물건들로 여기 저기 장식품들을 배치하던 아들 녀석이
엄마 몰래 칠판에 그려준 생일 축하 메시지에 그만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비록 (드라이한) 아빠는 선물 대신 현금을 주며 자기가 작고 싶은걸 사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냐며
나의 작은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지만 말입니다. ㅠㅠ 결혼 10년차의 현실!

오늘 미도리의 생일, 선물은 사절. 댓글은 환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케익!


<사진 촬영: 옵티머스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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